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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3 00:55
어제의 친게는 짧은 제목이 유행이었나봐요
 글쓴이 : 짤방달방
조회 : 2,346  

제목들이 하나 같이 ㅋㅋ

쿨워터향 돋는 짤막함이 매력적인데요!?!?

어제도 오늘도 야근하고 막차 직전에 열차 타고 집에 왔습니당.
고구마 쳐묵쳐묵 하면서 친게 입성합니다.


짤은 눈빛으로 임신시킨다는 탑느님...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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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la 13-09-13 01:14
   
늘 수고가 많네요~ㅠ
     
짤방달방 13-09-13 01:15
   
아, 은혜로운 첫 댓글이군여 스밀라 님 ㅠ
          
Smilla 13-09-13 01:29
   
그래도 짤방님, 이런 말하면 다 큰 아가씨에게 실례되는 말이지만 참 대견하달까요?
나였다면 맨날 불평불만에 때려치겠다고 난리였을 듯..ㅠㅠ
제가 예전엔 철이 좀 없었어요..(*__)
남들은 못 들어가서 안달인 회사를 잘난 척 사표 쓰고 나온 적도 있구..
이유는 상사가 너무 싫어서.. 오래 전 얘기여요..(*__)
               
짤방달방 13-09-13 01:32
   
ㅎㅎ 뭐 다들 그런 경험 한 두 번 씩 있지 않나요. 저도 그냥 짜증나고 맘에 안들어서 연락도 안하고 무단 결근하면서 그만둔 적 있어요. 사장이 말도 안되는 걸로 자꾸 간섭을 해대서 말이죠.;; 지금 하는 일은 재미는 있는데 제가 집중력이 부족해서 아직도 실수가 잦은게 걸리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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