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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04 18:11
아, 나란 여자. 해외에서도 인기 폭발...
 글쓴이 : 플로에
조회 : 2,350  

이라고 제목 뽑으면 조회수가 얼마나 올라가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놓고 관심 끌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래부터는 재미가 없어요. ㅋㅋㅋㅋㅋ
낚시 당하신 분들, 죄송합니다아~ 꾸벅-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이미 친게에서 두세 번 이야기를 했기에.)

인도네시아 친구들이 참 많답니다.
전생에 인도네시아 사람인건지... 인도네시아와 연이 닿아있는 건지...
한 번도 안 가본 나라인데도 왜 이리 인도네시아 친구들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생판 모르는 해외 친구들 사귀고 보면 인도네시아 사람이었던 경우가 대다수!!!
괜찮은 사람이다~ 싶어서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물어보면 인도네시아 사람. 헐?!

대부분 인도네시아 "애들"은 한국 사람들이 자기네 나라를 잘 모른다고 생각해서
정말 유명한 휴양지인 발리가 인도네시아라고 소개하고......
그리고 저처럼 먹을 거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나시고렝, 미고렝" 같은 걸 얘기해줍니다.
그래봐야 해석하면 볶음밥, 볶음국수지만....ㅋㅋㅋㅋ 
제겐 특색있는 거라고 인도네시아 친구들에게 설명을 해줍니다.
인도네시아 친구들에겐 정말 별거 아닌 음식들인 거니까요.
그리고 나서는 인도네시아 친구들이 자카르타 수도를 이야기 해주지요~_~

그리고 한국 반영되는 드라마나 쇼 같은 걸 예로 들어주면서 이런 저런 정보를 알려줍니다.
얼마전에는 '족 자카르타'라는 곳을 소개 받았어요.'ㅁ'
좀 멀어서 비행기나 기차 타고 가야 된다며...;;;


아, 서론이 너무 길었다!!!!!!!!!!!!!!!!!!!!!!!!!!!!!!!!!

흠흠~ 그래서 제가 인기 많은 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친구들에게 인기가 높네요. 캬캬캬캬캬캬

추석 때 싱가포르랑 말레이시아 돌러볼까 하고 비행기 가예약까지 해둔 상태로
싱가포르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 거기 놀러갈테니 같이 밥 먹자고 해서
서로 꺄악꺄악....♡

근데.................. 너무 비싸서 취소. - _-;;;;;; 예산 오바. 커헉...

이 사실을 자카르타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 알리니...
어떻게 말레이시아까지 가면서 바로 코앞에 붙어 있는 인도네시아에는 안 오냐며.
말레이시아는 작은 나라라며 자카르타에 와야 한다고...ㅋㅋㅋㅋㅋㅋ
아우성 아우성....

그리고 싱가포르에 있는 친구에게 말레이시아에는 갈지 모른다고 일말의 끈을 잡고 말했더니,
아니 어떻게 말레이시아까지 가면서 싱가포르에 안 올 수가 있냐고 난리 난리. 안타깝다고 난리.
비행기가 비싸다고 울먹였더니, 이번엔 버스를 타고 오라고......ㅋㅋㅋㅋㅋㅋ ㅠ_ㅠ
버스로 6시간 거리잖아, 이 친구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싼 버스는 정말 편안해!!!!! 라고 조언 아닌 조언을............ 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인기쟁이 플로에. 하아~~~~~
이번엔 친구들과의 만남을 1년 뒤로 미뤄야겠어요.
그렇다고 나 노는 시기에 말레이시아로 오라고 할 순 없는 노릇이니. ㅋㅋㅋㅋ



결국 이 글은 시작부터 끝까지 내 자랑. / ㅅ/♥
이렇게 친구들 맘 들쑤셔 놓고 결국 싱가포르도, 인도네시아도, 말레이시아도...
그 어디도 가기로 딱 결정된 거 없다는 거...............= _= 나 못된 여자? 으히히...

결국 이러고 아무데도 안 간다........= ㅁ=...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싱가포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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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 13-06-04 18:15
   
우와....ㅇㅁㅇ...
해외라곤 딱 한번밖에 안나가본 저로서는
신세계네여ㄷㄷㄷ부럽슴돠ㅠ
     
플로에 13-06-04 18:25
   
오, 한 번 나가셨으니까 또 나가시게 되실 겁니다~~~>ㅁ<!!!
그렇게 한 번씩 나가게 되면 신세계라고 생각했던 그게 리나님의 현실로 똬악-
카카오독 13-06-04 18:17
   
비행기라곤 아버지가 어릴때 태워준 비행기가 전부....푸.ㅜㅜ
     
플로에 13-06-04 18:25
   
그러시다면 일단 제주도부터 발도장을 찍어주세요!!!+_+b
drone 13-06-04 18:19
   
오호. 전 외국사람 보면 일단 숨어야되서.

외국인 친구 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로에 13-06-04 18:26
   
아니 왜요!!! 그냥 헬로우!를 날려주세요!!!!+_+
그리고 말 걸면 텨텨텨텨텨텨..... ㄱ-;;;;;;;;;;;;;;;
커피and티 13-06-04 18:20
   
그만 염장합시다 이 인기녀 꺼져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지금 배고프단 말야


저거 패트로나스타워던가 암튼 저기 지하 쇼핑몰서 넋빼고 돌아더니다 길 잃러버린 추억이
     
플로에 13-06-04 18:23
   
ㅋㅋㅋㅋㅋㅋㅋ 꺅~~~~
물러나야 할 타이밍을 놓쳤군요!
박수칠 때 떠났어야 하건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니, 길은 왜 잃어버리시고 그러세요. ㅋㅋㅋㅋ
쇼핑몰에서 길 잃어버리면 온갖 지름신이 내려와서 주머니를 괴롭게 할 것 같....푸흐흐~

배고프시다니, 그래서 예민하시군요. 음음~
먹을 거나 올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and티 13-06-04 18:26
   
먹을거라니 ㅠㅠ 철퍼걱 ㅋㅋㅋㅋ

저 쇼핑몰이 쌍둥이다 보니 정줄 놓으면 데칼코마니 같은 반대편 길에서 헤매게 되더라구요...
인도네시아는 상가폴 갔다 잠시 들렀던 기억이... 세계 최다 이슬럼국가 음!!!!!
               
플로에 13-06-04 18:28
   
어라?! 커티님 이미 다 다녀오셨군요?!!!!
쪼아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여행 선배님...ㅋㅋㅋㅋ
종종 코멘트 좀 부탁드려요. 흐흐흐~

라면서 이렇게 김치국 마시고.....ㄱ-;;;;;;
결국 저 세 나라 중 어디도 안 가게 되겠지요...... ㅠ_ㅠ........ 엉엉
                    
커피and티 13-06-04 18:31
   
저도 회사서 보내 준거라 관광은 별로 못했어요

자카르타는 못가봄.... 아... 몇일동안 밀가루만 먹었더니 ㅠㅠ 나가서 재대로 먹고 올게요
                         
플로에 13-06-04 18:34
   
ㅠ_ㅠ 꼭 밥으로 드세요!!!
저도 그런 때는 꼭 쌀밥이 땡기더라고요~;ㅁ;/
     
drone 13-06-04 18:27
   
군대서 첨간 지역에서  병사들 이끌고  산속에서 길 잃었을때...

첨엔  원래 실전같으면 이렇게 길이 없는곳으로 가야 안전한거야....ㅋㅋㅋ

계속 길이없네......... 

(아.. 몰라  어떡하지 누가 도와줘 ㅠㅠ)  거의 다온거같다 얘들아.^^ (미친 나 뭐라는거야 ㅠㅠ)
          
커피and티 13-06-04 18: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가 아닌가벼
               
drone 13-06-04 18:46
   
외국까지 나가서 길 잃으면 더 암울 할듯.ㅋㅋㅋㅋ
          
플로에 13-06-04 18:35
   
어머 드론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냉수부터 드시고...ㅋㅋㅋ
[http://endurefort.com/blog/uploaded/Images/400_ICE%20WATER%20GLASS%20WITH%20LEMON%20CONDENSATED.jpg]
               
drone 13-06-04 18:45
   
레몬 한조각... 캬

역시 센스 있으셔..ㅎㅎ
                    
플로에 13-06-04 18:51
   
자, 빨리
레몬까지 얼음까지 원샷인겁니다.
정신 후딱 들게!!! 군대식으로 시작!!!

음?! 군대식이 뭐더라...... 모르고 써대기....ㅋㅋ
81mOP 13-06-04 18:23
   
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플로에 13-06-04 18:24
   
여기서 이럴래요 여기서 이럴래요~
여기 아니면 어디서 이래 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데 가서 이러면 몰매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mOP 13-06-04 18:28
   
훗....것도 그렇긴 하군요..

흐흐흐흐흐
               
플로에 13-06-04 18:32
   
그쵸그쵸. ㅋㅋㅋㅋㅋ
근데 조회수보니 가생이 전체가 보는 듯.....덜덜덜...
                    
81mOP 13-06-04 18:33
   
훗....
아직 '여직원'의 전설을 모르시는 군요...

여직원 한단어로 400조회 이상 올랐었는데....

누가? 제가요....

크하하하하하하하
                         
플로에 13-06-04 18:37
   
ㅋㅋㅋㅋㅋㅋ 알고 있죠.
두고 보자구요, 오피님.
제가 명성을 깨드리죠. ㅋㅋㅋㅋㅋㅋㅋ
'나란 여자 인기폭발'로 말입죠~!
기타사운드 13-06-04 18:28
   
인도 지금 네시에요?
     
플로에 13-06-04 18:30
   
아 이런 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세 가지 답변이 떠올랐습니다. ㅋㅋㅋ
1. 저 지금 인도네시아에 없어서 몇 시인지 몰라요.
2. 인도요? 인도네시아겠죠.
3. 인도는 여기서 언급도 안 했는데... 왜 네 시냐고 물어보시죠?!

...........................................
저는 '언어유희'반에서 하수입니다. 음하하하하...ㅠㅠ
          
기타사운드 13-06-04 18:42
   
인도네시아

인도 네시 야?
이거에요 ㅋㅋ
               
플로에 13-06-04 18:51
   
아 원래 그거군요. ㅋㅋㅋㅋ
멋지게 잘 이용하셨어요, 기타님.
덕분에 홀라당 헷갈렸네요. 치치~ ㅋㅋ
플로에 13-06-04 18:29
   
억, 조회수 봐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커피and티 13-06-04 18:29
   
ㅋㅋㅋㅋㅋㅋ 성공
          
플로에 13-06-04 18: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좋아해야 되는 건지 말아야 하는 건지...ㅋㅋㅋㅋ
이러다간 친게가 아니라 가생이 왕따가 되게 생겼네요.
뭣도 아닌 걸로 잘난척한 죄로...ㅠㅠ
               
81mOP 13-06-04 18:32
   
괜찮음요....
친게에서 지자랑 스킬은 모두가 권장하는 미덕이지요.
                    
플로에 13-06-04 18:38
   
엄허 정말요? 그랬어요? > ㅁ<! 크크크크크-
듣던 중 반가운 소식?

오피님 지자랑 스킬 발동 좀 해봐주세요. *-_-*
                         
81mOP 13-06-04 19:34
   
맨날해요....ㅋㅋㅋ
                    
drone 13-06-04 18:54
   
치파오 인증한다고해서 봐주는거....

플로에님 많이 굶고 계시죠?? 기대기대 +.+
                         
플로에 13-06-04 19:02
   
헉......... 헉.................................

ㅠ^ㅠ 잘 먹고 있는데......................
더울 때는 잘 먹어야 한데요....... 중얼중얼....

치파오 인증이랑 제 체중은 관련이 없어요~ [씨익]
오캐럿 13-06-04 18:51
   
제목 잘 뽑았네요.. ㅋㅋㅋㅋ 일단.. 나란 뇨자.. <--- 요거 보고도 광클릭 하셨을 분.. 많을 듯..ㅋㅋㅋ
     
플로에 13-06-04 18:52
   
그래요,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
까르륵~
나란 뇨자로 바꿀까요. +_+ 요게 좀 더 대세같은데!!!
          
오캐럿 13-06-04 19:33
   
'나란 이쁜 여자'... 추천!! ㅋㅋㅋㅋ
               
플로에 13-06-04 19:37
   
다음엔 고걸로 미끼를 달아보겠습니다아~ ㅋㅋ
왕쪽발 13-06-04 19:03
   
상당히 긍정적인 분이시군요.  .*
     
플로에 13-06-04 19:08
   
으흠? 쪼매난 걸로 뻥튀기해서 부풀려 자랑하기 기술을 익혔습니다!
긍정적이다는 호평까지 들었으니
앞으로 또 기술 발현을 해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ㅡ'b 이얍!
오캐럿 13-06-04 19:32
   
친게.. 현재 페이지에 조회수 선두를 달리고 있는 플로에 선수!!!
아~ 궁금합니다요 과연 조회수 '핫'할지..ㅋㅋㅋ [http://www.gasengi.com/data/cheditor4/1211/f1f145254a937837cdd3985b0029ee0e_hRnrUmRAJGr8.gif]  <--- 플로에 선수~ 세러모니 연습중!!ㅋㅋㅋㅋ
     
플로에 13-06-04 19:38
   
4,.... 사... 사백을 찍어보세~
에헤라디야~~~~ 이대로만 가다오~~~

근데 핫이 조회수 몇부터 붙었죠?' ㅅ'
오피님은 이겨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캐럿 13-06-04 19:44
   
친게는 500으로 알고 있습니다..(각 게시판마다 '핫' 달리는 조회수는 틀림요)
제가 핫 찍었을때가.. 지금보니 950 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friendship02&wr_id=492302&sca=&sfl=wr_name%2C1&stx=%EC%98%A4%EC%BA%90%EB%9F%BF&sop=and
제목이..
'어여뿐 간호사'..입니다..ㅋㅋㅋㅋㅋ
          
오캐럿 13-06-04 19:49
   
사백을 금방 넘어 부렀네요 ㅋㅋㅋㅋㅋㅋ 현재 '412'ㅋㅋㅋㅋㅋㅋ
               
플로에 13-06-04 21:41
   
570을 넘어섰네요 흐흐흐흐~
이대로 600도 넘길 기세...*-_-*
그러나 메인에서 더이상 노출되지 않으니 600은 힘들겠어요; ㅁ;/
미친살앙 13-06-04 20:19
   
말레이시아...ㅎㅎㅎ
20대초반에 몇몇 아는 현지애는 있었는데.... 지금은 전혀 없네요
대신 어찌어찌하다 보니 말레이 현지에 사는 한국인은 몇 아는데...
다른 경로로 알게된 사람인데 직업이 극과극이네요 ㅎㅎㅎ
대기업 법인장과 술집 마담 ㅎㅎㅎ
     
플로에 13-06-04 21:41
   
오오~ 저도 아는 사람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 쪽에는 전혀 없네요. ㅇㅁㅇ...
그나저나 정말 두 사람 직업이 극과 극이군요. ㅋㅋㅋㅋ
패리 13-06-04 21:05
   
레벨표시되는 자리에 sp는 뭔가요?
     
플로에 13-06-04 21:43
   
번역기자는 sp로 표기됩니다. ^^
플로에 13-06-04 23:16
   
600찍었다, 600 찍었어~~~~~~~~~~~~~~~> ㅁ<!
이제는 아무도 오지 않는 글에 혼자 자축 중... 후후후!!!
만세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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