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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08 11:52
바쁘니까 하고 싶은게 너무 많네요
 글쓴이 : 나니안
조회 : 460  

운동
책 읽기
드라마 보기 (으 미드까지 보려면 현재 밀린게 ㅎㄷㄷ 하다능)
마실 나가기;
게임은 그닥 안 즐겨서 일단 요 정도 하고 싶은데 시간이 업다능

아 글고 보니 반찬 만들기와 집 청소도 해야하고 흰날이랑 놀아주기도 해야되네옄ㅋㅋㅋ(예) 자기 티비 볼때 옆에서 같이 봐주는 걸 좋아하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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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젖소 12-02-08 11:55
   
마니 바쁘신가부넴 ㅠㅠ 힘내샤~
     
fpdlskem 12-02-08 11:56
   
* 비밀글 입니다.
          
나니안 12-02-08 12:00
   
?.? 이글 저만 보임요 ㅎㅎ;
               
fpdlskem 12-02-08 12:01
   
* 비밀글 입니다.
                    
나니안 12-02-08 12:03
   
이거 다마님 칭찬글인데 왠 비밀글을,,,,,
                         
다마젖소 12-02-08 12:08
   
머얌 ㅠㅠ 정작 나는 왜 앙보염 ㅠㅠ
     
나니안 12-02-08 11:57
   
퐈이아~~~~~~~~크크크;
     
나니안 12-02-08 12:04
   
감솨 감솨 ^^
fpdlskem 12-02-08 11:55
   
참... 사람 맘이란게 좀.....

바쁘면 이것저것 하고 싶고.. 시간적 여유를 원하게되고...

여유가 있음 바쁘면 좋겠다 싶기도 하고...

적당히?... 이게 힘든듯... 음............  머리아펑...@@

역시.. 전... 단순하게.... 아흑..ㅜㅜ
     
나니안 12-02-08 11:58
   
맞아여 저도 이 생각 했는... 안 바쁠때 시간 활용 중요하져 ㅋㅋ
홍초 12-02-08 12:02
   
저도 하고 싶은게 많은데 ㅠ 못하니 슬프다능
     
나니안 12-02-08 12:03
   
우리 잠을 줄여 볼까효? ㅡㅜ 아무래도 잠순이라 전 꽤 힘들듯 ,,,
          
홍초 12-02-08 12:04
   
전결국 어제 잠을 줄여 책을 읽었는데요 오늘 힘드네요 ㅠ
               
나니안 12-02-08 12:05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익숙해 져야 하나 ㅠㅜ
R.A.B 12-02-08 13:05
   
전 갑자기 항가항가해져서 뒹굴뒹굴중~~
     
fpdlskem 12-02-08 13:11
   
좀있음 또 바빠지시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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