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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 10:22
아침부터 사랑타령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543  


가사가 좋아서리 삼촌들 듣고 오늘 하루도 힘내시라구 올려봐유
(* 듣고 쓴거라 영어 가사는 틀릴 수 있어유. 틀려도 뭐라하지 마세유. 번역도 지 맴대로 쬐까 순화 했어유)


Strolling in the park
Watching winter turn to spring
Walking on in the dark
Seeing lovers do their thing
Hmmm

공원을 거닐어요
겨울이 봄으로 바뀌네요
어둠속을 거닐어요
다정한 연인들이 보이네요
으음~


Ohhhh
That's the time
I feel like making love to you
That's the time
I feel like making dreams come true
Oh baby, baby, baby

오~
당신과 사랑하고 싶은
이 순간 
내 꿈들이 이뤄졌으면
오~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When you talk to me
And you're moaning soft and low
Ohhh
When you're touching me
And my feelings start to show

당신이 말을 걸면
당신이 신음 하면
오~
당신이 날 만지면
내 감정들이 살아나요


Ohhhh
That's the time
I feel like making love to you
That's the time, boy
I kinda feel like making all my dreams come true
Oh baby

오~
당신과 사랑하고 싶은
이 순간
내 모든 꿈들이 이뤄졌으면
오~ 그대여


Hmmm
Darling, darling darling
Hmmm
Love you

으음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으음
사랑하는 그대여


Up in a restaurant
And holding hands by candlelight
I'm just doing again
While I'm touching you, babe
And wanting you with all my might

레스토랑 촛불가에 
그대 손을 잡고
그댈 만지면
너무나도 그댈 원해요


Ooohh
That is the time, boy
I feel like making love
I gotta give it to you
Yeah, yeah I do
That is the time
I feel like making all my dreams come true
What's said as once said and once
But I like it like that

오~
이 순간
당신과 사랑하고 싶어요
그래야 해요
예 정말 그래요
이 순간
옛날 얘기처럼
다시 한번
모든 꿈들이 이뤄졌으면
전 이런걸 좋아해요


Ooohh baby
Hmmm, hmmm, hmmm, hmmm
Ooohh oohhhhhh
Scream baby baby
Hey ha

우~ 그대여
으음~음~ 음~ 으음~
우우~
그대여 소리질러요 그대여
헤이~하





워때유? 아침부터 불끈 힘이 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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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20-10-08 10:48
   
어우야...
인중에 인상 쓰고 오리입술 하고 흐느적 거리면서 춤추기 딱이네유.
     
귀요미지훈 20-10-08 11:10
   
그쥬?

원곡이 1975년 곡이라니...ㅎㄷㄷ
물망초 20-10-08 11:58
   
공원을 거닐어요

겨울이 봄으로 바뀌네요

어둠속을 거닐어요

다정한 연인들이 보이네요

으음~



Ohhhh

That's the time

I feel like making love to you

That's the time

I feel like making dreams come true

Oh baby, baby, baby


오~

당신과 사랑하고 싶은

이 순간 

내 꿈들이 이뤄졌으면

오~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연인인데...여자 뺐는건가요?
ㅎㅎㅎㅎ
     
귀요미지훈 20-10-08 12:23
   
헠....이런 발상을 하다니...

망초엉아, 병원에서 막장 드라마 너무 봤어~
아이유짱 20-10-08 12:05
   
이양반 또 여자병 도졌네
혼자 있으니 근질근질 하쥬?
     
귀요미지훈 20-10-08 12:25
   
유짱삼촌 '불끈' 힘내라고 올린건디

어뜨케 힘이 좀 들어가유?
          
아이유짱 20-10-08 13:43
   
요즘 미동도 없슈 ㅠㅠ
               
귀요미지훈 20-10-08 13:56
   
(당뇨에 좋은) 여주 끓여서 물대신 매일 드시고

홍삼도 매일 드셔유~~

하루에 한 번 정도는 생양파 쌈장에 찍어서 반찬으로 드시구유

스쿼트(앉았다 일어났다) 운동도 이틀에 한 번 정도 좋구유

문제는 '삘'인디....이건 으음....
                    
아이유짱 20-10-08 23:35
   
여주차는 물처럼 마시고요
요즈음 아발아재가 추천해준 새싹보리도 묵고 있어유
진빠 20-10-08 12:46
   
요미님의 그리움이 여기 까지 전달 되는 것 같삼..

ㅎㅎ 형수님이 미쿡에 계시니...

그 정도의 장거리 전달력이 필요하긴 하죠 ㅎㅎ;;
     
귀요미지훈 20-10-08 13:11
   
헠...넘 예리하삼~

모쏠출신 절대 아닌거 같삼

역시 색마교에 입교한 효과가 바로...ㅎㅎ
          
헬로가생 20-10-08 20:59
   
색마교 교주는 지훈님이신가유?
믿습니다.
               
귀요미지훈 20-10-08 21:24
   
교주는 유짱삼촌이시고

저는 서울지부, 진빠삼촌은 이제 막 베가스지부를 개척하고 계십니다. 형제님

뉴욕을 맡아 주세요
큰솔 20-10-08 13:50
   
엌;; 제법 끈적거리네요  -_-;;
     
귀요미지훈 20-10-08 13:57
   
그쥬? ㅎㅎ

이게 원래 75년도 곡인데도 그래유 ㅋㅋ
러키가이 20-10-08 16:41
   
그래서 -0- 귀욤댁은

간간이~~~온니들 만나러 가는데~~~

후다닥~~~ㅌㅌㅌ
     
귀요미지훈 20-10-08 21:24
   
너무 많이 아는디...

조만간 우리 애들이 찾아갈겨...
          
러키가이 20-10-08 22:09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헬로가생 20-10-08 23:23
   
여자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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