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0-10-17 05:38
오늘의 쉰곡 052: Tommy Dorsey - Music Maestro, Please
 글쓴이 : 헬로가생
조회 : 457  



미국판 "DJ에게"

1938년 곡
반주가 반. 노래는 중간쯤 나옴.

양복 입고 Jean Bar에서 위스키 한잔 하며 춤추면 죽일 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양키고홈!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진빠 20-10-17 06:12
   
ㅋㅋ 모던보이 같은 양복으로~!

근데 모던보이만 잔뜩.. ㅎㅎ;;
     
헬로가생 20-10-17 10:24
   
모던보이가 잔뜩이면 모듬보이...
          
진빠 20-10-17 11:02
   
ㅋㅋㅋ
아이유짱 20-10-17 10:23
   
어후 담배연기 자욱허네
     
헬로가생 20-10-17 10:24
   
캬~
거기다 중절모.
귀요미지훈 20-10-17 14:32
   
우왕 진짜 쉰곡
 
 
Total 52,6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8145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9335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9962
1276 유짱삼촌~ (9) 귀요미지훈 10-16 482
1275 진빠(Jin Bar) 개장~! (19) 진빠 10-16 535
1274 Cream (11) 귀요미지훈 10-16 482
1273 친게는 비즈니스 중~~~~~ (9) 치즈랑 10-16 427
1272 이거 실화에유? (21) 귀요미지훈 10-16 953
1271 이거 뭔지 아시는 분? (17) 헬로가생 10-17 580
1270 오늘의 쉰곡 052: Tommy Dorsey - Music Maestro, Please (6) 헬로가생 10-17 458
1269 이거 뭔지 아시는 분 2 (10) 헬로가생 10-18 542
1268 편안히 주무셨슴꽈? (17) 귀요미지훈 10-18 544
1267 편안히 주무셨슴꽈? (12) 치즈랑 10-19 441
1266 우리 쉰 영화음악 00000001 (16) 진빠 10-20 418
1265 따뜻한 해변가에서 칵테일 한 잔 (18) 귀요미지훈 10-20 417
1264 오늘의 쉰곡 053: 등려군- 時の流れに身をまかせ (7) 헬로가생 10-20 430
1263 세상아 비켜라, 청춘이 간다(1)! (10) 아이유짱 10-20 433
1262 기원전 30세기 (AKA 삼십세끼) (32) 진빠 10-21 713
1261 밥의 추억 (14) 귀요미지훈 10-21 484
1260 가을 발라드 (3) 오스트리아 10-21 482
1259 세상아 비켜라, 청춘이 간다(2)! (21) 아이유짱 10-21 459
1258 오늘의 쉰곡 054: MC 스나이퍼 - 자메이카 보이 (7) 헬로가생 10-22 531
1257 아침엔... (9) 귀요미지훈 10-22 477
1256 진빠님이 노아 이야기를 하셔서 (15) 헬로가생 10-22 430
1255 친게아재들이 지아이조라면 (11) 헬로가생 10-22 522
1254 귀지설문 (18) 귀요미지훈 10-23 505
1253 오늘의 쉰곡 055: K7- Come Baby Come (3) 헬로가생 10-23 301
1252 부러운 59세 형님 (13) 귀요미지훈 10-23 1161
 <  2051  2052  2053  2054  2055  2056  2057  2058  2059  20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