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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20 21:37
오늘의 쉰곡 053: 등려군- 時の流れに身をまかせ
 글쓴이 : 헬로가생
조회 : 429  



노래 진짜 좋음...
근데 왜 일본어로 하는 거임?

우리 삼촌 때 노래들은 참 가슴을 울리는 뭔가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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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지훈 20-10-20 22:04
   
時....流.....身......

추측해 보건대

<시간이 흐르면서 몸이 맛이 갔어>.....?
     
아이유짱 20-10-20 22:17
   
ㅋㅋㅋㅋㅋ
     
큰솔 20-10-21 00:52
   
ㅋㅋㅋㅋ
아이유짱 20-10-20 22:18
   
등려군 노래는 딱 두개 앎
월량대표 아적심, 첨밀밀
     
헬로가생 20-10-20 22:31
   
예~라이~샹~
아이유짱 20-10-20 23:37
   
헐...지훈아빠 대단함
원제 찾아보니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임
여튼 비슷했음
진빠 20-10-21 01:11
   
인기를 끌자 일본무대에서 활동한걸로 들었삼.

하춘화 이모가 일본에서 활동한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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