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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 15:14
우리 쉰 영화음악 00000100 - 포레스트 검프
 글쓴이 : 진빠
조회 : 461  

오늘은 여기 날짜로 불금이삼...

모처럼 포레스트 검프 보는듕...

ㅋㅋ 발까락 인증이삼.

"스윗홈 알라바마"~!

글고보니 울 아버지가 월남전 다녀오셨으니..

울아버지 또래넹..

런 포레스트 런~~~~

fores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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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솔 20-11-07 19:00
   
음 찐빠님 아버님이??
월남전이 그리 오래되었나 싶어 찾아보니
우리나라가 월남전 첫 참전이 55년 전이네요.  -ㅁ-;;

그나저나 미국에서 한글자막이라니 -_- 후후훗
     
진빠 20-11-08 00:08
   
글쿤요.. 전 잘 모르지만.

아마 60년대 후반일듯...

백마부대~!

지가 한쿡말도 히어링이 안좋은편 ㅋㅋ

아마도 타고난거 반... 90mm쏴서 반....
아이유짱 20-11-07 19:43
   
미국은 히어로물 그만 만들고 이런 영화 좀 만들어라
진빠성 할리우드 거서 가까우니 말 좀 전해줘유
     
진빠 20-11-08 00:09
   
마자마자

나중에 헐리웃쪽으로 이사가면 말해보겠삼 ㅋㅋ

이제 유짱님만이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많이 식상해가는듕인듯.
아이유짱 20-11-07 20:36
   
그나저나 발성애자 역모양반 오겠음
     
물망초 20-11-07 21:10
   
이양반 소문 다내고 다니네요
저도 알고 있었는데...
발성애자라고...
     
진빠 20-11-08 00:11
   
ㅋㅋㅋ

그나저나 요즘은 역모양반은 친게 잘 안오삼...

잡게서도 자주 보이진 않는것 같궁.
헬로가생 20-11-08 06:39
   
헐... 발...

전 미국 첨 왔을 때 우리 삼촌이 월남전 해병수색대였음.
집에 가니까 M-16이 벽에 떠억~
13살 때 첨으로 M-16 만져봤음.
완전 좋았음.
알라스카 곰사냥 다니심.
     
진빠 20-11-08 06:46
   
헐 곰...

먹지도 못하는거..

나같으면 연어를 ㅋㅋ
러키가이 20-11-08 11:10
   
컨츄리 풍이지만 귀에 착착 달라붙는 -0-

마지막 부분 연인 죽고 아들 학교 가는 장면 나올땐 가슴이 찡;;;
     
진빠 20-11-08 11:36
   
마죠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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