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떠나요. 떠나요. 떠나요. 아~ 여행 가고 싶네요.
당장 떠나도 된다면 어디로 가고 싶으세요?
저는 뜬금없이 알래스카요. 눈 펑펑 내리는 알래스카로 뿅!뿅!
오늘 불금이라 바람이 단단히 들었나봐요. 도매니저?
이웃 사람
얼마전에 봤어요. ㄷㄷㄷ 많이들 보셨겠지만 스포라 말은 못하고.
사람도 무섭고 사람 아닌것도 무섭고. 죄 짓곤 못사는군요. 역시
사실 이웃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네요.
이걸 봤으니 숨바꼭질까지 보면 으악... ㄷㄷㄷ
무서워서 나가지도 못하고 셀프 감금 시전이 될까요? 올드보이!!!!
영화시나리오가 잘 안 들어온다는데요. ㅎㅎㅎ
포블리냐 살인마냐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는 영화판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