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군이 베를린까지 진격해서 마지막 전투가 있었음에도 독일 문화유산들이 남은 걸 보면 대단하죠
한편 병인양요 신미양요때 서양인들이 불을 지르고 가버린 걸 생각하면 뭔가 참 기분이 애매하군요..
예전 서프라이즈에서 미국이 네바다주 사막에서 핵실험을 하면서 유명인사와 일반인들이 시야 내에서
볼 수 있는 위치에서 빅쇼라는 TV쇼를 했다고 했는데 그게 인체실험도 겸했다고 하지요 그 부근에서
영화촬영을 했던 서부영화의 대명사 존 웨인도 방사능 피폭 때문에 죽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프랑스 등 유럽의 레지스탕스는 자국 독립을 위해서 독일군과 전쟁을 한 군인 신분에 준하는 사람들인데
대한의군 참모중장이라는 직함을 가진 안중근 의사를 지금도 테러리스트 취급하는 일본일라는 나라는 참..
아마 신미양요나 병인양요때의 유럽인들은 아마 아시아인들은 그냥 미개인 취급이라 문화 보전 그런데는 관심 없었겠죠.. 그들은 유럽권 백인권 문화권에만 문화 보전 개념이 있었을듯... 오우 네바다주였나 보네영 존 웨인이 ㅎㄷ 그렇게 죽었다닝..
그렇죵 안중근의사가 테러범이라면 레지스탕스도 테러단체죠 ㅋㅋ 일본인들은 뇌가 구멍 났나봄 진짜.. 요즘 말들 보면 뇌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