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 브라인디스 힐마르스되티르... 이름 부르다 죽겠네 -_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읽다니 시도하다니

북유럽형 귀...커티님 엘프설....냥푸

ㅋㅋㅋㅋㅋㅋㅋㅋ 혹자는 트롤이라고

어허,  하마시라니깐 트롤이라뇨?!  ㅇㅅㅇa

할 일이 있는데... 노래 틀어 놓고 하면 되겠군요!!

????

가끔은 쉽게 접할 수 없는 북동유럽 중동이나 아프리카 남미 음악들이 새로움을 가져다 주는 것 같아요

저도 요즘은 헝가리 재즈가 너무 좋은데 이게 원래부터 이런게 좋았던건지 새로움때문에 좋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커피님이 소개해 주신 킹스 어브 컨비니언스는 제가 가진 모든 음악을 통틀어 가장 많이 듣지 않았나 싶어요

여성들이 수많은 옷들 중에서도 입을 게 없다고 불평하 듯.. 음악이 아무리 많아도 들을 음악이 없을 때가 있거든요

항상 그럴때 만지막 거리게 되는게 조니 미첼, 고르키스 자이고틱 민치, 벨 앤 세바스찬, 잭 존슨, 조쉬 라우즈, 라 부에나 비다,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 류의 음악들...

편안하고 멜로디 좋고 감상도 되고 분위기도 좋은..이 중에서도 킹스 어브 컨비니언스 단연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잘 듣겠습니다.  내일 아침부터 내내 듣게 생겼네요.  좋네요. 

아... 영화 본 건... 나중에 올릴께요.  ㅎㅎㅎ

영화 영화 ㅋㅋ

그런데 첫 노래를 들으니....왜 이 그룹이 생각날까요 ㅜㅜ
전혀 분위기가 다른데 말이죠
아무튼 노래좋아요 ^^

http://www.youtube.com/watch?v=pzmI3vAIhbE

올려주신 노래 잘 들었고 너무 좋은데요.^^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는 알던 밴드고 오브 몬스터 앤드 맨 예넨

참 신선하다.. 좋다.. 그런데.. 어디선가 들은 듣...

아하!!! 이메진 드레곤즈 때문에 헝거게임ost 듣다가 어라 뭐지 노래 좋은데 나중에 찾아 듣자 하고

잊고 있던 밴드 그런데 커티님께서 고맙게도 올려 주셨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꾸뻑*^^*

난 외국가수를 너무 몰라서 ㅠㅠ

레이나님은 오렌지 캬라멜이 있잖아요!

흡족해 주시는 분 많아서 감사하네요. ^^

편리왕 좋아요 ^^b

편리왕은 언제 들어도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