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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12 23:04
한국 가고 싶으다
 글쓴이 : 헬로가생
조회 : 1,935  








맛있는 거 묵고...
호텔 앞 편의점 이쁘고 친절하던 알바 보고 싶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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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짱 21-03-12 23:15
   
갈빗살?
     
헬로가생 21-03-12 23:41
   
홍대 기찻길식당인가 뭔가...
갈빗살 맞아유.
울 와이프가 가서 웨이츄레스한테 한국말 하니까
웨이츄레스가 "어 외국분이 한국말 잘하시네요" 하더군요 ㅋㅋㅋㅋ
귀요미지훈 21-03-12 23:20
   
오빵, 나 편의점 알바 지겨워

빨리와. 나 미국 데려간다 했짜나
     
아이유짱 21-03-12 23:24
   
그거 엠티 데려가려고 구라친거여유
          
귀요미지훈 21-03-12 23:35
   
헬가옵하 말로는 대성리...데려간게 와전된거라던데유?
               
아이유짱 21-03-12 23:38
   
교포들의 흔한 수법
연예인도 넘어가유
                    
헬로가생 21-03-12 23:40
   
요즘도 미국거지한테 속아유?
                         
아이유짱 21-03-12 23:41
   
요즘도 환장해유
                         
헬로가생 21-03-12 23:43
   
90년대 한국 갔을 땐 진짜 길거리 여자들이 다 내꺼 같았는데
이번에 가니까 내가 무슨 강원도 읍에서 온 거 같았음...
                         
귀요미지훈 21-03-12 23:51
   
아...작년에 지하철 표 어떻게 끊는거냐고 저한테 물어보시면서

오우...코리아 티킷 머쉰 뽠타스틱~~이라고 하신

뉴욝에서 오셨다는 그 분 맞쥬?

반갑네유. 이렇게 가생이에서 만나다니....
                         
헬로가생 21-03-12 23:53
   
내가 그렇게 꼬실려고 했는데 안 넘어온 그 오빠 맞쥬?
진빠 21-03-13 02:18
   
코로나 블루에 엄마가 보고 싶으시구낭 ㅎㅎ;;

오늘은 베가스에 진눈깨비가 오삼...

아랫목에 두꺼운 솜 이불 밑으로 기어들어가고 싶은데...

아랫목이 없네.. 흐미.. ㅎㅎ
     
헬로가생 21-03-13 04:32
   
전기장판 고고고
     
신의한숨 21-03-13 08:14
   
우고아래고 전반적으로  목이 없잔유
치즈랑 21-03-13 16:16
   
짐 싸 가지고 오셔요`...
헬가님 정도면 뭘 해도 성공하실 듯...
     
귀요미지훈 21-03-14 00:45
   
러키가이 21-03-14 05:55
   
오옷 고기는 진리 -0-
부분모델 21-03-14 13:55
   
안돼유 돌아가유
     
러키가이 21-03-14 14:46
   
ㅋㅋ
하얀그림자 21-03-14 18:29
   
     
ChocoFactory 21-03-15 00: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오지마 들오지마 ㅋㅋㅋ
ChocoFactory 21-03-15 00:55
   
오지마셈 ~
특파원이 오심 어떠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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