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2-06-14 14:16
여직원과 하룻밤요?전 한달내내요...
 글쓴이 : 신스
조회 : 1,820  

회사에 아무도 없고 야간투입 아침까지 둘이서만 한달내내 일한적이 있어요 

일하다가 여직원 팔목아프다고 저한테 오더군요...제가 구급약통에 있던 붕대 꺼내서

살며시 여직원 한쪽팔을잡고 부드럽게 칭칭칭붕대 감아주고 자상한 아빠같은 마음으로요ㅎㅎㅎ

지금 생각해보니 훈훈하네요...뭘 기대하셨나요?그냥 그랬어요 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Since 2012 빅뱅 몬스터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마락커 12-06-14 14:18
   
그랬군요
     
신스 12-06-14 14:19
   
제가 회사에서 직책이 반장이었거던요 ㅋ
골아포 12-06-14 14:19
   
그랬군요2
     
신스 12-06-14 14:21
   
네 그랬어요 ~부장님이 절 동생처럼 잘대해 줬었는데 흐규흐규 지금은 놀고있네요
커피and티 12-06-14 14:20
   
형님 나오셨습니까?
     
신스 12-06-14 14:21
   
커피형 방가방가요 어디아프신데는 없으시죠?^^
          
커피and티 12-06-14 14:22
   
네 좋아요 ^^ 쵸복 언능언능~

아... 탑!!! *-*
               
♡레이나♡ 12-06-14 14:23
   
다행이라능 굿!
♡레이나♡ 12-06-14 14:21
   
아하하하 ㅎㅎㅎ
     
신스 12-06-14 14:22
   
상큼발랄 레이나님 안녕하시냐능~
          
♡레이나♡ 12-06-14 14:23
   
안녕하시다능 신스님도 안녕하시냐능? ㅇ_ㅇ
치면튄다 12-06-14 14:21
   
저도 그런적이 있었죠
여직원이 가슴이 답답하다길레
그만.......가슴에...소...ㄴ...............
     
신스 12-06-14 14:21
   
변태~!!!흥!
     
♡레이나♡ 12-06-14 14:22
   
헐 변태 ㅇ_ㅇ! ㅋ
학군43기 12-06-14 14:24
   
사무알바 할때 안내데스크 여직원이 팔씨름하자고 하는데 하도 자신만만하게 도전하길래 혹시라도 질까봐 있는 힘껏 넘겼더니 팔목 삔거같다고 막 울라고 해서 난감했던적이..ㅋㅋ
     
커피and티 12-06-14 14:26
   
ㅋㅋㅋㅋ
     
♡레이나♡ 12-06-14 14:29
   
ㅎㄷㄷ;;; 진정한 못된남자? ㅋㅋㅋ!
노인공격 12-06-14 14:24
   
전 말못함 ㅋ
     
학군43기 12-06-14 14:24
   
뭔가있다!!!!
     
♡레이나♡ 12-06-14 14:25
   
머냐능 어여 말해보라능!!! 궁금하다능!!! ㅇ_ㅇ!!!
노인공격 12-06-14 14:27
   
영화에서 자주 있는 일이예요 ㅋㅋ;;
     
♡레이나♡ 12-06-14 14:30
   
음... 영화 엔딩에 자주나오는그거요? ㅇ_ㅇ
          
노인공격 12-06-14 14:32
   
그 흔한 술먹고 눈떠보니 침대옆에 누가 ..

더이상 알면 다침 !
               
♡레이나♡ 12-06-14 14:39
   
ㅎㄷㄷ;;; 영화보단 드라마에서 자주 나오는!! ㅎㄷㄷ 알겟심 더는 알려고하지 안겟심!
               
학군43기 12-06-14 14:39
   
침대옆에 군대동기가 있었다구요?

근데 군대동기 하의만 벗겨져있었다구요?
                    
노인공격 12-06-14 14:42
   
헐 이님 귀신같음..
                    
♡레이나♡ 12-06-14 14:43
   
헉...
81mOP 12-06-14 14:29
   
훔....그것도 인연인데...썸띵이 있을 법도 한데.....
 
 
Total 52,6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8688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9902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100536
876 . (13) 호경 06-09 87
875 . (10) 호경 06-20 87
874 다들 이제 슬슬 식사하셔야쥬? (4) 바람가람 10-07 87
873 남자음악2 (7) 대한사나이 10-08 87
872 자 그럼 알지님에게 아는형님 같은 질문 드리죠 여기서 이상형 (3) 커리스테판 10-08 87
871 너무너무 배고파서.. (11) 범고래 01-13 87
870 자진잠금 (12) 콩이야 04-15 86
869 자진잠금 (47) 콩이야 04-30 86
868 군대를 가야하다니.. (7) 학군43기 06-25 86
867 놀림당하는중.. (18) 학군43기 09-23 86
866 느낌있는 밤이네요ㅡ돌아왔습니다요 (11) 바람가람 09-30 86
865 아 저녁 먹으니까 (11) 바람가람 10-07 86
864 아 배부르다 ㅎㅎ (13) 커리스테판 10-07 86
863 내기 이기면 소원 바꾸면 안돼나요? (17) 고소리 10-08 86
862 오늘은 빨간날~~! (2) 태양권 10-13 86
861 이젠 복권 끊어야겠다... (13) 어리별이 03-19 85
860 날씨만큼이나 친게가 을씨년스럽네~;;; (14) 어리별이 04-03 85
859 가생이전설 2-1 : (38) 어리별이 05-25 85
858 자기 전에 첫키쓰 얘기... (10) 어리별이 05-26 85
857 제 친구의 별명은 딸구 였습니다. (15) 학군43기 06-14 85
856 인증 (8) 학군43기 06-19 85
855 저도 바탕화면.. (20) 학군43기 07-02 85
854 . (11) 호경 07-10 85
853 휘리릭~ (12) RedOranG 09-14 85
852 땡고 (3) 아발란세 01-18 85
 <  2071  2072  2073  2074  2075  2076  2077  2078  2079  20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