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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28 18:04

오후의 희망곡 Rain - Uriah Heep

글쓴이 :

귀요미지훈

듣고 있음 혼자 조용히 한 잔 하고 싶어지는 곡

친게 중장년 삼촌들께 띄워 드립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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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랑 21-03-28 21:11 이런 날에 딱 어울리는 곡임. 중장년층은 아니지만 잘 들었음` 이제 편안히 마음을 가다듬고 일 해야지... 이런 날에 딱 어울리는 곡임. 중장년층은 아니지만 잘 들었음` 이제 편안히 마음을 가다듬고 일 해야지...



		귀요미지훈 21-03-28 22:35 오실 줄 알았어유~ 곡 좋쥬? 오실 줄 알았어유~ 곡 좋쥬?



		날으는황웅 21-03-28 22:06 비오는 오후 창가에 앉아서 커피 한잔 마시며 듣기에 좋은 노래네요. 또는 늦은 밤이나 새벽녁에 커피에 위스키 한방울 타서 마시면 더 좋을수도.... 비오는 오후 창가에 앉아서 커피 한잔 마시며 듣기에 좋은 노래네요. 또는 늦은 밤이나 새벽녁에 커피에 위스키 한방울 타서 마시면 더 좋을수도....



		귀요미지훈 21-03-28 22:36 커피에 위스키....캬~ 좋쥬 당장 맹글어 마시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는게 한스럽네유 커피에 위스키....캬~ 좋쥬 당장 맹글어 마시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는게 한스럽네유



		진빠 21-03-29 02:53 너무 멋지고 감상적인 곡이삼. 에잇 분위기 잡고 있는데.. 앞집 멕시칸 아죠씨 일욜이라고 나르코스에 나올법한 노래 신나게 틀어놔서... 이분위기 어쩔 ㅋㅋ 너무 멋지고 감상적인 곡이삼. 에잇 분위기 잡고 있는데.. 앞집 멕시칸 아죠씨 일욜이라고 나르코스에 나올법한 노래 신나게 틀어놔서... 이분위기 어쩔 ㅋㅋ



		귀요미지훈 21-03-29 15:13 나르코스에 나올 법한...멕시코 아조씨...헉 어느 날 갑자기 맥주 한 병 들고 찾아와서 '아미고~' 그러면서 짭짤한 사업 한 번 같이 해보겠냐고 하는거 아닌지...ㄷㄷㄷ 나르코스에 나올 법한...멕시코 아조씨...헉 어느 날 갑자기 맥주 한 병 들고 찾아와서 '아미고~' 그러면서 짭짤한 사업 한 번 같이 해보겠냐고 하는거 아닌지...ㄷㄷㄷ



		아이유짱 21-04-01 07:22 명곡은 70년대에 다 나왔음 명곡은 70년대에 다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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