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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30 17:56
오후의 희망곡 - J'en Ai Marre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689  



오후의 희망곡...오늘은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프랑스 가수 중 한 명이라는 Alizée의

J'en Ai Marre (난 질렸어!)라는 곡 띄워드려유.

처자가 참 착하네유. 몸매가...

얼굴을 보니 아랍계 혼혈이 아닐까 싶은 느낌적 느낌.

프랑스에 가서 보믄 고개가 자동으로 돌아갈 정도로 

이쁜 처자들은 주로 아랍계가 많더만유.





그나저나,

예전 제 글 읽어보신 분들은 기억하실랑가 모르겄는디

저랑 마사지샵 동업했던 언냐가 결혼한다고 하네유.

현지에선 손주가 몇 명은 있을 나이인 51살인디...

축하한다. 잘 살아라...그리고 고맙다고 해줬네유

중국폐렴땜시 갈 수 없는 이 때 해줘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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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 21-03-30 20:03
   
이름도 알리제 라서 알제리 혼혈인가?했네요.
프랑스 여인네들은 눈이 참 요상시럽게 예뻐요.
     
귀요미지훈 21-03-30 21:02
   
눈...아, 지금 보니 눈도 이쁘네유.

전 주로 허리 아래쪽으로 봐서리...
헬로가생 21-03-30 22:48
   
맞아유. 프랑스 여자들 저런 스타일 많아유.
키 큰 백인혈통말고
저렇게 아주 조그마한 애들 쥑이쥬.
의외로 프랑스는 여자는 이쁜데 남자들이 별로.
남자는 이탈리아가 갑.
그다음이 스페인.
     
귀요미지훈 21-03-31 18:16
   
프랑스는 여자는 이쁜데 남자들이 별로.

--> 극공감. 나도 똑같이 느꼈어유..ㅎㅎ
진빠 21-03-31 11:24
   
아... 낯이 익드라니...

예전에 뽀미누나가 소해해줬던 카수구낭..

잘들었습니다...

난 뽀미님 덕에

https://youtu.be/xq-aTe77bkA

요걸로 입문 ㅎㅎ;
     
귀요미지훈 21-03-31 18:17
   
오...마돈나 노래?

이 처자가 부르니까 더 어울리는 느낌이삼 ㅎㅎ
날으는황웅 21-04-01 04:44
   
착하게 생긴 얼굴과 몸매네요.
음.... 더는 패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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