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적 살던동네에 왕국회관(여호와의증인다니는곳) 있었고
동네 형,누나 가족들이 여호와의 증인을 아주 열심히 다녔거든요.
그때도 이상한 종교란걸 알고는 있었지만 저희 동네에서는 왕국회관
나오라고 설교한적도 없었고 다 점잖은 사람들이라서 그렇게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했지요, 제가 유일하게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복장이에요,
거기는 4~5세 어린이든 노인이든간에 다 무조건 정장 을 입었어요,
그것만 이상하게 생각했지요 ㅋㅋㅋ 나중에 알게된 결정적인것은
거기는 군대 안가고 감옥 간다면서여 ? 이거알고 정상적인 종교는 아니란걸
알았죠. 저 동네형도 군대 안가고 감옥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