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컴퓨터를 하게 되어
이제서야 밑에 글을 보게 되었네요.
다들 감사합니다.
올해는 친구들이 카스나 전화, 친게라든지
알아서 이곳저곳에 제생일이라고 떠벌려주네요 ㅋㅋ
덕분에 여기저기 생일축하 전화와 카톡이 엄청 왔어요.
선물도 받구 이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오늘 아침에 생태연수가 있어서 그거 받으러 갔다가
평소에 오지 않던 전화와 톡이 엄청 쏟아져 민폐녀가 되었네욬ㅋ
작년 생일과 비교하면 극과극인듯ㅋㅋㅋ
여튼 좋게 출발하는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