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되는 월말 월초라서...이거 폐인반의 이름이 무색하네요..낮에도 짬내서 들리겠습니다.아 그리고...왜국 아자씨 그 리모델링 업체에 소송거셈.....듣는 내가 열받더만...울 본가가 비슷한 경우를 당해서..열이 확~~ 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