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 월2일부터 지금 까지 담배를 참고 있읍니다.
(1월1일은 남은 담배 피우느라.0
담배값도 값이지만 박근혜 정부에 세금 보태주기 싫어서 참고 있읍니다.
담배 생각 날때마다 박근혜 생각하면서 참고 있읍니다.
제가 주당이다보니 술 마실때는 담배 생각이 더 납니다.
내가 술마시고 있을 때는 그녀는 작부가 되있고.
.......음음음........
하여간에 안 좋은 쪽으로 생각 하고
담배 참는데 정말 도움 됩니다.
지금도 술 한잔하고 있지만
나에게 박근혜가 도움 준거는 담배 참게 해준거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