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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11 19:48
안녕하세요 저녁먹고 입장합니다 ^^
 글쓴이 : 긔엽지영
조회 : 244  

오늘은 간단히 아침에 만든 된장찌게로 저녁을 먹구 왔네요 ^^

저는 부산인데요 

밥먹는데요 완전 큰소리로 폭음들이 들려서

전쟁이라두 난줄 알았지뭐예요 ㅎㅎㅎ

꽤 긴시간 동안 폭죽이 터트려 진것 같은데 

무슨 행사라도 하나봐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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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AN 12-10-11 19:53
   
부산비엔날레 영향 아닐까 생각함요
     
긔엽지영 12-10-11 20:01
   
그런가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vaan님 ^^
     
커피and티 12-10-11 20:01
   
반님 또 오랜만이시네요 ^^ 감기 조심하세요
          
VAAN 12-10-11 20:07
   
반가와용임요 ㅋ 근데 감기보다 살이 많이 타서 벗겨지고 있슴욬ㅋㅋ
               
커피and티 12-10-11 20:15
   
아... 어째... 어디 계신데요?
리카엠 12-10-11 19:53
   
안녕하세요 긔엽지영님~ 부산은 안 춥나요?

저희 인천은 약간 서늘해요.. 슬슬 따뜻하게 입고 다닐 준비를 해야 하나봐요.
     
긔엽지영 12-10-11 19:59
   
안녕하세요 리카엠님 ^ㅡ^
부산도 어제 오늘 엄청 쌀랑해졌네요
그래서 가을 겨울 대비로 내일 백화점에 갈 예정이예요 ㅎㅎ
커피and티 12-10-11 19:57
   
부산@.@ 안녕하세요 지영뉨
     
긔엽지영 12-10-11 19:59
   
안녕하세요 커피님 ^ㅡ^*
초롱 12-10-11 20:08
   
지영님 방가워요 즐저녘 되세요..^^*
     
긔엽지영 12-10-11 20:11
   
초롱님 두 즐거운 저녁되시길 ^ㅡ^*
오캐럿 12-10-11 20:11
   
된장찌게가 댕기는 날이였는디.. 간단히 해결..
지영님 오셨긔요~
     
긔엽지영 12-10-11 20:14
   
안녕하세요 오캐럿님 ㅎㅎㅎ~
흰여울 12-10-11 20:14
   
된장찌개... 맛있겠다...ㅡㅜ

전 짬뽕 먹고 왔다는...

안녕하세유~
     
긔엽지영 12-10-11 20:29
   
따뜻한 짬뽕 맛나셨겠어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레이나드님 ^^
게으리 12-10-11 21:08
   
부산영화제 아직도 하남유?
     
긔엽지영 12-10-11 21:23
   
잘모르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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