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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01 21:37

어젯밤 희한한 꿈을 꿨어유

글쓴이 :

귀요미지훈

친게 삼촌 한 분이

돌아가신 저희 할머니가 살던 시골집을 매입해서

숙박업을 하시는...ㅎㅎ

안 그래도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 가끔 생각이 났었는디

그래서 이런 꿈을 꾼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ㅎㅎ

여튼 새로 준비하시는거 잘됐음 좋겠네유.

조만간 짠~하고 나타나시겄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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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빠 21-06-02 00:30 그르게요미... 요즘 아재개그계가 위축됐삼... 어... 개콘도 없고 즈랑님도 없고.....(김응룡감독 말투) 그르게요미... 요즘 아재개그계가 위축됐삼... 어... 개콘도 없고 즈랑님도 없고.....(김응룡감독 말투)



		귀요미지훈 21-06-02 00:47 후아누나, 달콤누나도 소식이 엄꼬... 친게도 싸이클이 있는거 같삼 작년까지만 해도 댓글이 수십개가 달리고, 매일 밤 북적였던거 같은디.. 후아누나, 달콤누나도 소식이 엄꼬... 친게도 싸이클이 있는거 같삼 작년까지만 해도 댓글이 수십개가 달리고, 매일 밤 북적였던거 같은디..



		진빠 21-06-02 12:50 요미님이 친게나이트 오픈하시면 ㅋㅋ 다들 신나서 보이진 않지만 들썩들썩 했던것 같삼... 그때가 그립넹... 울 여성동지들도~~! 요미님이 친게나이트 오픈하시면 ㅋㅋ 다들 신나서 보이진 않지만 들썩들썩 했던것 같삼... 그때가 그립넹... 울 여성동지들도~~!



		귀요미지훈 21-06-02 14:28 아...그 때 생각나삼 ㅎㅎㅎ 물 안 좋다고 막 나간다고 ㅋㅋ 아...그 때 생각나삼 ㅎㅎㅎ 물 안 좋다고 막 나간다고 ㅋㅋ



		아이유짱 21-06-02 01:11 그르게유 치즈삼촌 어서와야할텐디... 그르게유 치즈삼촌 어서와야할텐디...



		귀요미지훈 21-06-02 14:27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 믿고 기둘려 봐야쥬.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 믿고 기둘려 봐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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