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수 많은 귀신 보는 친구 이야기가 있길래 읽기 시작했어요.
오호~ 등골이 오싹했지만...
(참고로 전 귀신을 보지는 못하는데 대충 감?느낌은 알듯 말듯한 스탈)
다음편도 있길래 또 읽었어요 근데 그담편도 있긔;;
암튼 내리 읽어가다가 뭔가 좀 주위가 어두워지는 느낌 + 답답하게 눌리는 느낌이 나서
에혀 안되겠닷 생각하고 훌훌 털어버리려고 부엌으로 가는데
허밋;;
갑자기 들리는 문 끼익~소리
분명 작은 방 문은 닫혀있었고 열려있던 화장실 문+안방 문에서는 그런 소리 안난다능...
어디서 들린건지 아직도 미스터리 ㄷㄷㄷ
근데 또 며칠 지나니까 안무서워요 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