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점심 식사들은 하셨나요...???
오늘은 무얼 먹을까? 고민이네요...ㅠㅠ 날씨가 너무 더워서...냉면생각도 나고....ㅋ
제목을 좀 거창하게 지어봤어요..ㅋ
가사가 별루라서 제목이라도 조회수좀 올려보려구요...ㅋㅋㅋㅋ
재미로 보아주세요...^^
< 마왕 >
마왕이 너를 보고 있어 있어 지켜보고 있어 있어
마왕이 너를 보고 있어 있써어웅~ㅇ
시작부터가 달라 달라
내가 걸어가면 그들은 거침없이 뛰어가 뛰어가
내가 뛰어가면 그들은 거침없이 날아가 날아가
예의 없는 것들 것들 고릴라 개구리 같은 것들 것들
그들의 펀펀치 펀치 아아파 아파
가시 돗친말 생각없이 던진다 툭
독기 어린말 거침없이 던진다 툭
속절없이 당한다 나 힘이 없어 당한다
나 가슴이 또 아프다
하지만 난 참을수가 있어 견딜수가 있어
내 꿈은 큰것 내꿈은 강철
그 누구에게도 굽힐수가 없어
나 무너지지 않아 꺽여지지 않아
마왕이 너를보고 있어 있어 지켜보고 있어 있어
어두운 그림자 빛속에서 나약한 너 의지 그틈속에서
마왕이 너를 보고 있어 있어 지켜보고 있어
내가 언제까지 굽실 굽실거리며 살아가야 하지
내가 언제까지 너의 뒤만 졸졸 졸졸 따라가야 하지
"내가 니 시다바리가?
예의 없는 것들 것들 고릴라 개구리 같은 것들 것들
그들의 펀펀치 펀치 아아파 아파
*독을 품은말 거침없이 뱃는다 툭
가시 돗친말 생각없이 뱃는다 툭
속절없이 당한다 나 힘이 없어 당한다
나 가슴이 또 아프다
하지만 난 참을수가 있어 있어
내꿈은 큰것 내꿈은 강철
그 어느 누구에게도 굽힐수가 없어
나 결코 무너지지 않아
마왕이 너를 보고 있어 있어 지켜보고 있어 있어
어두운 그림자 빛속에서 나약한 너 의지 그틈속에서
마왕이 너를 보고 있어
예의 없는 것들 것들 고릴라 개구리 같은 것들 것들
마왕이 너를 보고 있써어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