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2-06-19 19:17
여러분은 꿈이 뭐였었죠?
 글쓴이 : 네스카
조회 : 460  

청소년들에겐 꿈이 뭐에요? 라고 물어보고
직장인들에겐 꿈이 뭐였어요? 라고 물어보겠습니다.


저는 음악신공..
그리고 모든 면에서 완벽해지려 능력자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레이나♡ 12-06-19 19:18
   
프로게이머
     
네스카 12-06-19 19:19
   
무슨 게임?
          
♡레이나♡ 12-06-19 19:22
   
서든 ㅇ_ㅇ ㅋㅋ (꼭 서든아니더라도 총게임은 다)
               
네스카 12-06-19 19: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잘하세요?
저도 예전에 했는데,
전 멀티플레이어입니다.
예전에 접기 전에 스나 67퍼에
라플 60퍼 통합 동향 64퍼
통합 킬뎃 59퍼인가 그랬죠..
                    
♡레이나♡ 12-06-19 19:26
   
모르겟어요 ㅇ_ㅇ;;; 중독이 심해서 3년전부터 안하고잇다능 ㅋ
도제조 12-06-19 19:18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교사가 꿈이었어요
그래서 수영때려치고 사범대 ㄱㄱ


근데 사범대학은 고등학교랑 클래스가 다르네?? 시망..... 공무원이나 하려고요....
     
네스카 12-06-19 19: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뭐하세요?
          
도제조 12-06-19 19:19
   
아직 대학생이예요ㅎㅎㅎ 군대도 안갔어요ㅎㅎㅎ
               
네스카 12-06-19 19:21
   
그니까요 아직도 교사가 꿈?
                    
도제조 12-06-19 19:21
   
어려워서 일단 휴학하고 생각하려고요......
                         
네스카 12-06-19 19:22
   
음..... 힘내세요 ㅋ
                         
도제조 12-06-19 19: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이나♡ 12-06-19 19:27
   
파이팅!
밥사랑 12-06-19 19:20
   
초딩때 대통령이였어요
     
네스카 12-06-19 19:21
   
지금은요?
          
밥사랑 12-06-19 19:21
   
회사원이요..
               
네스카 12-06-19 19:22
   
그...그렇군요...
                    
밥사랑 12-06-19 19:24
   
저 유딩때 우주정복자였음..
                         
네스카 12-06-19 19:24
   
전 유딩때 가수가 꿈이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딩때도 음악을 사랑했던..
                         
♡레이나♡ 12-06-19 19:27
   
올 꿈이 참 멋지군요 ㅇ_ㅇ!
                         
밥사랑 12-06-19 19:28
   
초딩때 참 순수했던거같음
저 그때 이렇게 생각함
"나는 대통령하고 좀 못하면 장관급가야지"라구...
학군43기 12-06-19 19:20
   
1학년때 주변사람들이 대통령해라 해서 꿈 대통령, 2학년때 좀 현실감 생김 판사,검사  3학년때 교사,공무원

4학년때부터~고3  회사원!!!!!!!!!!!!!!!1
     
네스카 12-06-19 19:21
   
회사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꿈을 가지고 계셨군요(?).
81mOP 12-06-19 19:27
   
훔....세계정복을 꿈꾸는 악당을 물리치는 정의의 용사......
남자치고 이런꿈 안가져본 사람 없었을 듯.....ㅋㅋㅋ
     
네스카 12-06-19 19: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zest 12-06-19 19:29
   
프로그래머요
     
네스카 12-06-19 19:31
   
저도 모든것에 완벽해지려고 프로그래밍도 하는데
뭐 공부하세요?
전 C#이랑 java, php요
          
Ezest 12-06-19 19:32
   
프로그래밍빼고 딴것만 배운게 함정
짠돼지고기 12-06-19 19:33
   
전 주류사장요~꿈을 이루었져
     
현금 12-06-19 19:33
   
올!!!ㅊㅊ
     
♡레이나♡ 12-06-19 19:34
   
이루신분도 잇군 축하해요 ㅇ_ㅇ!
현금 12-06-19 19:33
   
어렸을 땐 판검사 자라면서 변호사 그 담엔 치과의사 지금도ㅇㅇ
웨이 12-06-19 19:39
   
비행기....
유딩 때 꿈이..
비행기 되는 것이 꿈이었어요...
모라고라 12-06-19 22:10
   
초딩때 누가 물어보면 이렇게 대답했었죠..
...
un 사무총장이라고.. ㅋㅋㅋ
매튜벨라미 12-06-19 22:35
   
저는 초사이어인.......
 
 
Total 52,6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8765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9976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100616
626 . (37) 호경 07-05 61
625 O (5) Nostalgia 07-14 61
624 인생이 원래 고민의 연속인가요;; (2) 카페라테 07-21 61
623 N (12) Nostalgia 08-13 61
622 저는 과거로 간다면... (43) 연두귤 10-15 61
621 쉿! (6) 아키로드 11-15 61
620 Feel it still (1) 아발란세 01-18 61
619 김님(님) 비상~!! (29) 어리별이 02-22 60
618 와~~~김님님 떴다!! 김님님...잠깐만 요기 좀~ (5) 어리별이 03-27 60
617 자진잠금 (22) 콩이야 04-07 60
616 자진잠금 (18) 콩이야 04-15 60
615 (6) 오캐럿 04-25 60
614 비가 오기 시작하네요.. (12) 오캐럿 05-14 60
613 진짜 궁금합니다;; (두분 해명요망) (35) 어리별이 05-17 60
612 3개월동안 3렙이었는데 (7) 학군43기 06-14 60
611 인터넷 어디꺼 쓰세요. (12) 학군43기 06-16 60
610 . (2) 리카엠 09-01 60
609 A (9) Nostalgia 10-16 60
608 자진잠금 (6) 콩이야 05-06 59
607 플로에님에게서.... (40) 어리별이 05-24 59
606 . (40) 호경 06-10 59
605 어렸을때 꾼 꿈.(진짜 꿈) (21) 학군43기 06-19 59
604 . (14) 호경 06-22 59
603 . (31) 호경 09-11 59
602 봉인글 (38) siesta 09-17 59
 <  2081  2082  2083  2084  2085  2086  2087  2088  2089  20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