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 제주의 풍광을 만끽하는 여행작가(펑!)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1-06-12 16:46

제주의 풍광을 만끽하는 여행작가(펑!)

글쓴이 : 아이유짱

크아...싸나이의 포스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귀염뽀작 아이유짱이에요!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이현이 21-06-12 16:52 캬 예술이네유..... 캬 예술이네유.....



		아이유짱 21-06-12 16:55 제주는 언제나 진리쥬 제주는 언제나 진리쥬



		이현이 21-06-12 16:59 제주 여행상품권 올가을쯤에는 쓸듯 하네유... 코로나땜시 선물 받은거 쓰지도 못하고 있네유.. 제주 여행상품권 올가을쯤에는 쓸듯 하네유... 코로나땜시 선물 받은거 쓰지도 못하고 있네유..



		아이유짱 21-06-12 18:01 마나님 모시고 가셔 너무 좋응께롱 마나님 모시고 가셔 너무 좋응께롱



		Mark 21-06-12 17:03 제주도 딱 한번 가봤어요... 가고 싶네요...아니...저기서 살고 싶네요... 제주도 딱 한번 가봤어요... 가고 싶네요...아니...저기서 살고 싶네요...



		아이유짱 21-06-12 18:02 사는건 별루래 관광이 최고 초딩은 일본 살때 썰 좀 풀어봐봐 사는건 별루래 관광이 최고 초딩은 일본 살때 썰 좀 풀어봐봐



		Mark 21-06-12 19:10 29금이라서 ㄷㄷㄷ 29금이라서 ㄷㄷㄷ



		아이유짱 21-06-12 19:37 너무 좋앙 ㅋㅋ 너무 좋앙 ㅋㅋ



		귀요미지훈 21-06-12 17:16 와...사진 아주 예술로 찍으셨네유. 뭔가 생각하며 산책하는 듯한 막내 포즈가 아주 제대로네유. 제주도는 열 댓번 정도 간 것 같은디 밤에 전복양식장 지키는 개들한테 물려 죽을 뻔 한 기억 빼곤 다 좋았어유~ 와...사진 아주 예술로 찍으셨네유. 뭔가 생각하며 산책하는 듯한 막내 포즈가 아주 제대로네유. 제주도는 열 댓번 정도 간 것 같은디 밤에 전복양식장 지키는 개들한테 물려 죽을 뻔 한 기억 빼곤 다 좋았어유~



		아이유짱 21-06-12 18:03 장모님 칠순이라 작년에 잠깐 댕겨왔슈 제주는 걷기만해도 좋아유 장모님 칠순이라 작년에 잠깐 댕겨왔슈 제주는 걷기만해도 좋아유



		하늘나무 21-06-12 19:34 일도 열심히 하시고 놀러도 잘 다니시고~ 좋은데용^^ 일도 열심히 하시고 놀러도 잘 다니시고~ 좋은데용^^



		아이유짱 21-06-12 19:38 더 늙기전에 열심히 여행 다녀야죵^^ 더 늙기전에 열심히 여행 다녀야죵^^



		진빠 21-06-13 02:16 여행작가가 찍은건쥐 여행작가가 찍힌건지 애매하삼 ㅋㅋ 웬지 아빠나 아들이나 쉬크하게 사진찍는게 유전인가보삼 ㅋㅋ 여행작가가 찍은건쥐 여행작가가 찍힌건지 애매하삼 ㅋㅋ 웬지 아빠나 아들이나 쉬크하게 사진찍는게 유전인가보삼 ㅋㅋ



		아이유짱 21-06-13 12:09 애들 사진은 몰래 찍어야 잘 나오는듯해유 각잡고 찍으면 실패! ㅎㅎ 애들 사진은 몰래 찍어야 잘 나오는듯해유 각잡고 찍으면 실패! ㅎㅎ

Total 52,6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8657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9860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100505
626	이삭 - 작별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6-09	304
625	나이가 들수록 착하게 산 사람들이 부러움 (16)	헬로가생	06-09	582
624	(펑)저번에 머리 단정하게 묶고 찍은 사진 (22)	Mark	06-09	782
623	얀센 완료! (12)	Mark	06-10	479
622	느긋 - 니가 떠나고, 열한번째 비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6-10	276
621	이루마 - May Be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6-10	338
620	컨츄리 꼬꼬 - 오 해피	ㅈㅅㄲㄹ	06-10	288
619	1987년 베스트극장 - 소나기 중에서 (2)	Schwabing	06-10	441
618	잡게에서 하늘나무님을 뵈고 언능 왔는데 (19)	아이유짱	06-11	382
617	월척인줄... (17)	이현이	06-11	531
616	Claude Ciari - Le Premier Pas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6-11	330
615	에쉬톤 - 우리가 아니라는 이유로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6-11	277
614	[MV] Atomic Kitten - The Tide Is High (Get The Feeling) (1)	가비야운	06-11	331
613	[MV] 썸머일레븐 -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1)	가비야운	06-11	262
612	엽기인증놀이 (24)	Mark	06-11	585
611	몸무게 최대치 찍었을때 84키로 시절(펑)ㅋㅋㅋ (22)	아이유짱	06-11	722
610	(펑)얀센 접종후 40시간경과(생존신고) (11)	Mark	06-12	459
609	여기가 친목게 인가유? 막 욕하고 그래도 되는 게시판이쥬? (10)	양산한주먹	06-12	316
608	망할 학교... (14)	이현이	06-12	490
607	제주의 풍광을 만끽하는 여행작가(펑!) (14)	아이유짱	06-12	279
606	모솔의 꿈 (15)	Mark	06-12	490
605	Yuhki Kuramoto - Lake Louis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6-12	311
604	Pudding - Kiss Of The Last Paradis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6-12	358
603	[MV] Nickelback - How You Remind Me (1)	가비야운	06-12	325
602	[MV] 플레이엠 아티스트 - 오아시스 (1)	가비야운	06-12	368

◀ < 2081 2082 2083 2084 2085 2086 2087 2088 2089 209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