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올린거랑 별 차이 없죠.. ㅎㅎ
지금은 아버지 혼자 내려가셔서 준공 검사 끝나면 일자리 구하셔서 사신다는데
내년에 졸업하고 이번년도 2학기부터 취업을 나갈수 있으니 저도 시골로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하하
그리고 4, 5번째 사진 방이 제 방인데 만족스럽게 넓게 나왔더라고요 ~ 이건 좋네요~ ㅋㅋ
아 그리고 막짤 두개는
산모퉁이에 잘심어놓은거 찍었어야 하는데 - -
아침에 급하게 서울에 올라올 일이 생겨서 그쪽에서 못찍고 마당 앞에 대충한것만 찍어오고 말았네요.
제냐님이 씨앗 나눔할때 받은 그 씨앗들입니다 ㅋㅋ..
아직 집 주변 잔디 같은거 안깔아서 한적한거 보이시죠?
저기서 자라는 꽃들은 나중에 좋은 자리에 옮겨놓을 생각입니다 ㅋㅋ
상추 같은건 산에~(상추 같은거보다 꽃을 산모퉁이 밭에 제대로 심었어야 하는데 꽃은 저나 아버지나 심어본적이 없어서 바로 앞에했네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