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2-07-14 00:21
님들~ 어릴때 나이... 몇살이였을때 부터 기억나요?
 글쓴이 : 로냐
조회 : 406  





 님들은 한참 어렸을때 나이....

  몇살때 부터 기억나요?

 저는 어릴때나이 5살이였을때 부터 기억남.... 물론 가물가물 

 보통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자기 어렸을때 기억 

 5살이였을때 부터 기억난다고 하네여 

 완전 생생하게 다 기억하지는 못하고 가물가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로냐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Bianca 12-07-14 00:22
   
7살 부터요
커피and티 12-07-14 00:23
   
저도 다섯살무렵!!!
     
호경 12-07-14 00:26
   
한 오십년전 기억이신가요...
(아무래도 기억력이 대단하신듯)
          
커피and티 12-07-14 00: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이 멈추질 않아... 기가막혀서요 )
          
Nostalgia 12-07-14 00: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and티 12-07-14 00:32
   
ㅠㅠ
                    
호경 12-07-14 00:33
   
울지마세요...
ㅋㄷㅋㄷ
(앗, ㅌㄷㅌㄷ 오탄가)
                    
Nostalgia 12-07-14 00:34
   
ㅠㅠ 너무 심하게 웃었네요
커피and티님을 놀리는게 아니라 그냥 웃겨서..ㅠㅠ 죄송해요
                         
커피and티 12-07-14 00:34
   
ㅠㅠ ㅠ    ㅠㅠㅠㅠ ㅠ ㅠㅠㅠ
                         
Nostalgia 12-07-14 00:35
   
위로로 나중에 주무시러 가시면 선물 드릴께요 :D
                         
호경 12-07-14 00:36
   
고맙습니다.
                         
Nostalgia 12-07-14 00:40
   
커피and티님한테 드린다고 한건데~ D:
                         
호경 12-07-14 00:44
   
대신 인사드린거예요
려기 12-07-14 00:24
   
저도 가물 가물하게 어린이집 쌤이 기억나요 :)

아마 5살쯔음이지 않을까 싶네요 ㅋ
로코코 12-07-14 00:24
   
4-5살요
그때는 장면이 기억나고
6-7살때부터는 어떤 생각을 했는지와 줄거리도 기억납니다.
친구들 이름도 생각나오고.
호경 12-07-14 00:25
   
저는 태어난 직후 의사선생님이 제 엉덩이 때렸을때 너무 아팠던 기억이 있어요.
(개천에서 욕나올라)
     
려기 12-07-14 00:27
   
....ㅋ 엄청난 기억력... 이라고 해야되나요? ;;;;;;ㅋㅋㅋㅋㅋ
          
호경 12-07-14 00:36
   
제 친구 중 한명은 엄마 뱃속에서 엄마가 거짓말하는 걸 들은 기억이 있데요.
아버님한테 아기가 떡갈비 먹고 싶어한다고... 그런데 제 친구는 홍어가 먹고 싶었데요. 근데 그 어머님은 홍어를 전혀 못드신다는...
몇달전에 엄마한테 따졌다가 따귀맞았다고...
               
려기 12-07-14 00:37
   
저라도 때렸을 듯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경 12-07-14 00:40
   
그쵸? 누가 들어도 거짓말인데...
                         
커피and티 12-07-14 00:47
   
울조카는 엄마 뱃속에서 나오자마자
간호사가 이불로 자기를 꽁꽁 덮어놔서 화가났다고 하데요
                         
호경 12-07-14 00:50
   
답답하잖아요
얼마나 화났겠어요.
                         
커피and티 12-07-14 00:51
   
너무 능청스럽게 자주 이야기 해서

나중엔 언니랑 둘이 진짤까? 막 이랬는데 조카한테 희롱당한거였음 ㅎ
                         
호경 12-07-14 00:58
   
진짠거 같은데...
               
커피and티 12-07-14 00: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stalgia 12-07-14 00:26
   
전 유치원 2군데 다녔는데 그때 기억들 꽤 나구요..
초등학교 1~2학년은 거의 공백이고;;초등학교 3학년부터 다시 가물가물 기억나네요
데스투도 12-07-14 00:33
   
전 3살때부터 단편적으로 기억이 있군요. 아주 단편적인 기억이긴 하지만요. 가끔 어머니께 3살때 이야기를 하면 깜작 놀라고는 하시더라구요 ㅎㅎ
컴맹만세 12-07-14 00:35
   
전 어머님이 트로트 틀어서 시끄럽다고
뱃속에서 발길질 했어요.
그러면 안되는데. ㅠㅠ
     
커피and티 12-07-14 00:38
   
취향 문제니까 어머니도 이해하셨겠죠.
신스 12-07-14 00:44
   
5살때 기억나네요
로냐 12-07-14 00:52
   
역시 보통 일반적으로 5살때 부터 기억나는듯 하군요
그후~ 6~7살때 부터는 어땠는지 줄거리도 기억하고
 
 
Total 52,6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8847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50056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100688
451 자진잠금 (6) 콩이야 05-12 46
450 . (13) 호경 06-14 46
449 솔로탈출을 위한, 내가 아끼던 노하우 하나 공개 (19) 어리별이 06-15 46
448 . (6) 호경 06-16 46
447 . (37) 호경 06-17 46
446 갑자기 떠오른 어릴적 무서웠던 일 하나... (11) 흰여울 06-21 46
445 . (33) 호경 07-14 46
444 쿠당탕 (21) 가생의 10-10 46
443 쉿! (4) 아키로드 10-14 46
442 쉿! (2) 아키로드 11-11 46
441 친게의 존재성은... (1) 그러시든지 04-12 46
440 자진잠금 (8) 콩이야 04-04 45
439 자진잠금 (3) 콩이야 04-06 45
438 자진잠금 (7) 콩이야 04-15 45
437 자진잠금 (14) 콩이야 04-22 45
436 자진잠금 (16) 콩이야 04-23 45
435 자진잠금 (23) 콩이야 04-26 45
434 자진잠금 (11) 콩이야 04-26 45
433 자진잠금 (14) 콩이야 05-08 45
432 김님님, 제 서명짤이 이상해졌어요;;; (28) 어리별이 05-12 45
431 오피님, 오피님과의 릴레이소설을 위한 협력방안 (29) 어리별이 05-22 45
430 시원하다. (6) 학군43기 06-16 45
429 . (16) 호경 06-20 45
428 또 가야할시간 (5) 학군43기 06-28 45
427 점심시간 (13) 학군43기 07-03 45
 <  2081  2082  2083  2084  2085  2086  2087  2088  2089  20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