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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30 01:32
새벽반말이지요.
 글쓴이 : 홍초
조회 : 461  

예전에도 새벽반이 있었지요.

근데 그때는 왠만한 사소한 이야기는 

챗방을 통해서 하다보니 

새벽반 멤버들은 항시 전부 챗방에서 거주하면서 지냈어요. 


챗방에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간혹 친게에 글을 투척하는 정도였구요.


새벽반이 운영되는거 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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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생의 12-04-30 01:33
   
챗방 시절이라.. 전 그때 친게 주류멤버가 아니어서 챗방은 얼씬도 안했다능.. ㅋㅋ 한 눈팅만 1년하다가 이제 막 친게에 익숙해지려 할때 챗방이 뿅 하고 사라졌더랬지요
     
fpdlskem 12-04-30 01:35
   
전 몇번 가봤었다는...

반은 조주님 찾아서... 반은... 놀러가고....  몇 번 가보진 않았네요...;;;
     
홍초 12-04-30 01:35
   
그렇셨군요.  챗방이 진리였는데 .. 근데 챗방때문에 친게리젠율이 낮긴 했어요. ㅎㅎ
전 챗방없어져서 너무 아쉽고 슬펐답니다.
fpdlskem 12-04-30 01:34
   
맞다!!!

갑자기.. 인증하시곤 했었.....

짱나님이 몇번 하신거 봤다는... 늦게 봐서 좀... 냐하하하~~
     
홍초 12-04-30 01:36
   
아 짱나님이 계실때? 셨나보군요. ㅎㅎ

저는 친게에 사진을 올리는거보단 블로그 주소를 싸서 거기서 보도록 챗방에 링크 올리곤 했어요.
          
fpdlskem 12-04-30 01:37
   
우왕~~  그러셨군요^^
발번역태희 12-04-30 01:39
   
저도 예전에 새벽에 번역하거나 운동하다가 자주 들어가곤 했었죠......
     
홍초 12-04-30 01:41
   
ㅇㅇ 그걸 반기는 사람은 항상 저랑 조주........................................
어리별이 12-04-30 01:45
   
지난번 가생이 잠시 문닫혔을때 .... 쳇방 이용했었는데.... 은근 잼있더군요;;
급격하게 친해질수 있는 장점이............
     
홍초 12-04-30 01:46
   
ㅇㅇ 확실히 빨리친해지고 재미있어요 .^^
     
fpdlskem 12-04-30 01:46
   
저는 거의 눈팅을.... 챗방 가게되면 눈팅하게되는...@@
     
어리별이 12-04-30 01:49
   
사실 저도 ... 친게에 뜨문뜨문 오다가.. 쳇방 통해서 본격 친해진거 같더라구요;;;;
간혹 이벤트로 쳇방 오픈하면 좋은데..
그쵸?? 레이나드 까페 운영자님? ㅋㅋㅋㅋㅋㅋㅋ
플로에 12-04-30 01:47
   
음.. 새벽반이군요, 지금 시간은...

아아, 확실히 새벽이네요~*
번역 끝내고 홀가분한 기분으로 친게를 둘러보러 왔답니다. ^^

홍초님 안녕하세요? ^^*
     
홍초 12-04-30 01:48
   
안녕하세요 ~ 번역 잘보고 있어요 ㅎㅎ
     
어리별이 12-04-30 01:49
   
어서와요 플로에님~~;;
은팔이 12-04-30 01:49
   
아주 예전...초창기쯤엔 마피아겜도 하고 ㅋㅋ 보이스챗도 하고
막 그랬다능 ㅋㅋㅋㅋㅋㅋㅋ
     
어리별이 12-04-30 01:50
   
와 은팔이님도? 오늘 뭔 날인가요??? 고참님들이 대거 출두하시네?? ㅋㅋㅋ
          
은팔이 12-04-30 01:53
   
별이님 올만에 뵙네요^^//
               
어리별이 12-04-30 01:55
   
저야 24시간 가생이에 대기하면서 짱박혀 있지만... ㅋㅋ
은팔이님은 거의 잊을만하면 출두하시는군요?
암튼 자주자주 오셔야 정도 더 새록새록 생기는 법이죠;;;
                    
은팔이 12-04-30 01:58
   
이래서 제 존재감은 공중에 뿌려진 담배연기처럼 희미하기만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리별이 12-04-30 02:01
   
자주 오시면 없던 존재감도 생기잖아요;;;;
붉은kkk 12-04-30 01:54
   
흠...그런일이 있었군요
     
fpdlskem 12-04-30 02:01
   
재미난...^^

그때도... 지금두요...^^
도영이 12-04-30 01:56
   
어~~엉~!?  홍초님 할룽~~
예전에 컴이 구려서 팅겨서 잘 못들어 갔는뎅.
끝물에 몇번 가 봤는데 사람이 없어성...
     
fpdlskem 12-04-30 01:59
   
저도 가끔 그럴때가...

조주님 혼자 계실때도 꽤 있었는데...
다른 일하시느라 바쁘셨던듯.....ㅠㅠ
          
도영이 12-04-30 02:01
   
ㅠ.ㅠ 없어졌엉....
               
fpdlskem 12-04-30 02:06
   
ㅌㄷㅌㄷ
          
홍초 12-04-30 02:03
   
조주는 챗방에서 살았지요 . 24시간!  다들 챗방을 자주 이용하는시간이 늦은 밤과 새벽사이였어요.
               
fpdlskem 12-04-30 02:06
   
글쿤유...^^

인사하고 기다려도 아무말도 없으셔서 그냥 나가곤 했었쥬...ㅎㅎㅎ
(그냥 나가면 강퇴... 챗방블럭? 당할까봐 좀.. 그랬었었다는....ㅎㅎㅎ)
                    
홍초 12-04-30 02:08
   
아항! 그렇셨군요.
     
홍초 12-04-30 02: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당히 챗방이 정체된 상태가 있었어요. 그때 ㅠ. 결국 없어졌죠...아흥
          
fpdlskem 12-04-30 02:28
   
ㅌㄷㅌㄷ
내가고자라 12-04-30 02:12
   
그런 일이 있었군요
한번 해보고 싶네요
궁금~
     
fpdlskem 12-04-30 02:28
   
전 거의 눈팅하다가 가끔 대화에 끼고 했었는데... 재미나더라는...ㅎㅎㅎ
(알게되는것도 많았죠... 근데... 중요한건... 그당시 알게된거 다 잊었....ㅠㅠ)
월하낭인 12-04-30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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