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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29 09:03
(((시비성 댓글로 펑)))붓기 많이 빠졌어요.
 글쓴이 : 빅브라더
조회 : 609  

시비성 댓글로 사진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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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리 21-07-29 11:51
   
시진핑이가 "눈깔을 파버리겠다" 라고 했던데 혹시... 밉보이셨음? ㅋㅋㅋ
     
빅브라더 21-07-29 11:52
   
친목 게시판에서 이런 댓글 안됩니다.
          
미켈란젤리 21-07-29 12:55
   
아 이게 기사와 게시물이 겹치다 보니 생각 없이 실수 했습니다 
사과 드립니다. 시비의 의도는 없었고 그저 우연히 같이 눈에 띄는 바람에 경솔했네요
진빠 21-07-29 11:55
   
웬지 신혼방 훔쳐보는 눈망울 같삼~~ ㅎㅎ;;

창호지는 조심조심 ㅋㅋ
뱃살마왕 21-07-29 13:23
   
시비 걸려고 왔는데 늦었군 췟!!
     
하늘나무 21-07-29 17:02
   
ㅋㅋㅋㅋㅋ
인왕 21-07-29 14:21
   
금주~!!! 'ㅁ'//
하늘나무 21-07-29 17:03
   
눈 큰거랑 다래끼 나는 거랑 상관있는지 몰겠지만, 어렸을때 단골손님이었답니당~ㅋ

그래도 한번도 째지는 않았어요~ 겁나서 할수도 없는 일이거니와 시간지나면 저절로 나았던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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