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많이 준다는건 그만큼 리스크도 크다는거 아닐까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불필요한 약물을 주입한다는 건 지금 당장은 아니어도 나중에 해가 될 수도 있고;
뭐 그렇다고 해서 그게 얼마나 큰 부작용이 있겠냐만은...
저도 임상시험 건대에서 하는거랍니다 ㅋㅋ
(병원은 아니고 피부임상시험과학소인가 뭔가에서 해요 ㅋㅋ)
우리학교니 가기도 편하고 해서 ㅎㅎ
생동성 시험을 하는 약물은 이미 시판중인 약품의 특허기간이 지나면, 다른 약품업체에서도 똑같은 성분으로 복제약품을 만들어 판매할 수 있습니다.
같은 성분의 약품을 복제하여 판매하기전 거치는 시험으로써 기존의 약품과 현재 만든약품이 체내흡수율 등 약품의 효율성이 있는지 보는 테스트입니다.
임상시험은 아직시판되지 않은 약품을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주로 약물의 체내 흡수, 분포, 대사, 배설 등의 약동학적 자료 및 주요한 부작용 등에 대해 관찰하는 시험입니다.
모르죠 뭐.... 임상시험 하는 약물같은 것도 위험한 물질로 만들겠나요? 다들 안전하고 인체에 무해하다고는 하는데... 사람마다 받는게 다를수도 있고~ 체질이란게 있는데 ㅎㅎ
아무튼 그래요 ㅋㅋ 사실 이것도 화장품이라서 그나마 좀 위험부담이 적다고 생각해서 한거에요. 주사맞거나 뭘 먹어야하는 거라면 제 성격에 아마 꺼려했을 거에요. 음..
100명중 한명이라는거 그거 잘못된 설입니다. ㅡㅡ;; 제 주변에 탈모 치료하는 사람 많아요.
100% 똘똘이 성질이 많이 죽었다고 했습니다.(여러형님들 그리고 제 친구들 한 친구넘은 유방까
지 생겨서 회사서 남자직원들이 심심풀이로 주물럭~할정도입니다.) 저도 이런 주변 결과 아녔음
이런말씀 안드리죠.
정 의심되시면 직접 드셔 보세요. 기간의 차이일 뿐 결국 장기간 복용하면 똘똘이 성질 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