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커뮤니티
잡담 게시판
정치 게시판
이슈 게시판
친목 게시판
방송/연예 게시판
밀리터리 게시판
경제 게시판
여행/맛집 게시판
컴퓨터 게시판
자동차 게시판
애니 게시판
유머 게시판
미스터리 게시판
동영상 자료실
번역요청 게시판
스포츠
축구 게시판
야구 게시판
기타 스포츠
토론장
동아시아 게시판
종교/철학 게시판
제안합니다
게시물 신고
번역기자
운영진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1-06-15 22:18
아이유짱님 신청곡
글쓴이 :
Mark
조회 : 404
かぐや姫 - 神田川 카구야히메 - 칸다가와
貴方はもう忘れたかしら
당신은 이제 잊었을까
赤い手拭マフラ-にして
빨간 수건을 머플러처럼 하고
二人で行った橫町の風呂屋
둘이서 간 골목의 목욕탕
一緖に出ようねって言ったのに
함께 나오기로 말하고선
いつも私が待たされた
언제나 내가 기다렸어
洗い髮が芯まで冷えて
감은 머리가 속까지 차가워지고
小さな石鹸カタカタ鳴った
작은 비누는 딸깍딸깍 소리가 났어
貴方は私の身體を抱いて
당신은 내 몸을 안고서
冷たいねって言ったのよ
차갑네 라고 말했어
若かったあの頃何も恐くなかった
젊었던 그 시절 아무것도 두렵지 않았어
ただ貴方のやさしさが恐かった
단지 당신의 다정함이 두려웠어
貴方はもう捨てたのかしら
당신은 이제 버렸을지도 몰라
二十四色のクレパス買って
24가지 색깔의 크레파스를 사서
貴方が書いた私の似顔繪
당신이 그린 내 얼굴그림
巧く書いてねって言ったのに
잘그려 달라고 말했는데
いつもちっとも似てないの
언제나 조금도 안 닮았어
窓の下には神田川
창문 아래는 칸다강
三疊一間の小さな下宿
세첩짜리 한칸의 작은 하숙방
貴方は私の指先見つめ
당신은 내 손가락 끝을 보고는
悲しいかって聞いたのよ
슬프냐고 물었어
若かったあの頃何も恐くなかった
젊었던 그 시절 아무것도 두렵지 않았어
ただ貴方のやさしさが恐かった
단지 당신의 다정함이 두려웠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Mark
21-06-15 22:19
가사보고 아이유짱님 눈시울 붉어질듯...
가사보고 아이유짱님 눈시울 붉어질듯...
인왕
21-06-15 22:20
貴方が書いた私の似顔繪
巧く書いてねって言ったのに
いつもちっとも似てないの
이거 나한티 하는 말 같은디? 한번 더 그려줘야하나? 흐음~
貴方が書いた私の似顔繪 巧く書いてねって言ったのに いつもちっとも似てないの 이거 나한티 하는 말 같은디? 한번 더 그려줘야하나? 흐음~
Mark
21-06-15 22:24
あなた誰?
あなた誰?
인왕
21-06-15 22:40
으휴~삐쟁이 막사마
으휴~삐쟁이 막사마
아이유짱
21-06-15 22:41
이 노래를 들으면 어릴적 엄마따라 갔던 목욕탕이 생각나요
가난해서 석달에 한번이나 갔을까?
묵은 때를 밀면 너무 아팠었다는...
목욕탕에서 나왔을때 겨울 찬바람...흰우유 먹던날
그리고 정말 딸깍거리던 다이알 비누 소리가 기억나네유
제일 좋은 가사 부분은 크레파스로 그린 내 얼굴
헤어진 후에 하는 말이지만 하나도 안 닮았었어
아마 이 노래가 가난한 젊은 연인의 사랑이야기로 알고 있어유
헤어진 뒤로 회상하는...
그녀는 잘 살겠지? ㅠㅠ
이 노래를 들으면 어릴적 엄마따라 갔던 목욕탕이 생각나요 가난해서 석달에 한번이나 갔을까? 묵은 때를 밀면 너무 아팠었다는... 목욕탕에서 나왔을때 겨울 찬바람...흰우유 먹던날 그리고 정말 딸깍거리던 다이알 비누 소리가 기억나네유 제일 좋은 가사 부분은 크레파스로 그린 내 얼굴 헤어진 후에 하는 말이지만 하나도 안 닮았었어 아마 이 노래가 가난한 젊은 연인의 사랑이야기로 알고 있어유 헤어진 뒤로 회상하는... 그녀는 잘 살겠지? ㅠㅠ
Mark
21-06-15 23:01
오늘 처음 들어봤는데...
모솔이라 뭔 소린지 모르겠어요.
오늘 처음 들어봤는데... 모솔이라 뭔 소린지 모르겠어요.
Total 52,6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8353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9534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100162
52051
오늘의 쉰곡 091: 업타운 - 카사노바
(3)
헬로가생
06-18
217
52050
날씨처럼 우중충한 하루
(16)
Mark
06-17
499
52049
7PM - 깊은 밤, 너의 이야기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6-17
250
52048
Kevin Kern - Return to Lov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6-17
306
52047
오늘의 쉰곡 090: 봄여름가을겨울 - 알 수 없는 질문들
(1)
헬로가생
06-17
177
52046
우리나라 숨겨진 P-펑크 곡들
(1)
헬로가생
06-17
209
52045
어떤이의 꿈
(4)
Mark
06-17
189
52044
오늘의 쉰곡 089: 봄여름가을겨울 - 쓸쓸한 오후
(3)
헬로가생
06-17
205
52043
유짱님 당뇨에 뜨거운 목욕이 좋대요
(13)
헬로가생
06-17
363
52042
지훈아빠가 궁금해하시는 하몽
(31)
아이유짱
06-16
296
52041
스페인 좋아하시는 삼촌께 띄웁니다
(7)
귀요미지훈
06-16
341
52040
오랜만에 들리는 친게
(4)
통통통
06-16
244
52039
장세용 - Shining The Morning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6-16
337
52038
Chuck Mangione - Feels So Good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6-16
300
52037
점심 먹고 나오니 땀이....
(10)
Mark
06-16
274
52036
그녀랑 자주 들었던 노래
(7)
Mark
06-16
258
52035
그런데 정말 집착남 있긴있어요.
(4)
Mark
06-16
273
52034
아이유짱님 신청곡
(6)
Mark
06-15
405
52033
여회원님들한테 쪽지 보내는 양아치들은 뭘까
(50)
아이유짱
06-15
465
52032
김광민 - 지금은 우리가 멀리있을지라도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6-15
321
52031
바람이 시원하고 좋아요!
(14)
Mark
06-15
325
52030
형제자매님들께 좋은 소리 전하러 왔습니다.
(14)
귀요미지훈
06-15
250
52029
그녀때문에 알게된 가수와 노래
(13)
Mark
06-15
364
52028
포항에 있는 해병대 몇사단이애요?
(19)
보미왔니
06-14
1163
52027
(펑)저녁먹고 산책중입니다.
(19)
Mark
06-14
324
◀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