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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17 16:21
날씨처럼 우중충한 하루
 글쓴이 : Mark
조회 : 498  

어제 오랜만에 보리차 신나게 마시고 자고 일어났더니 두통이 ㄷㄷㄷ
아침부터 점심이나 같이 하자는 연락...머리 좀 단정하게하고 수염도 깎으라길래...
수염 깎고 머리 단정하게 넘겨서 묶고 안입던 셔츠도 걸치고 나갔더니...
하는 소리가 중화요리 음식점 웨이터 같다나...

https://i.imgur.com/DA82Aja.jpg

머리도 아프고 갈증도 나서 냉면만 후루룩 먹고 들어왔네요...
백신맞고 금주해서 기특하다고 보드카 한병 받아왔어요...

https://i.imgur.com/Hs6L31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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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짱 21-06-17 16:42
   
귀엽게 차이나컬러 입었쩡? ㅋㅋㅋ
     
이현이 21-06-17 16:53
   
뭐지 어제부터 제가 하려던 말을 계속 ㅋ
          
아이유짱 21-06-17 17:27
   
찌찌뽕
               
Mark 21-06-17 21:03
   
야마찌찌구미 오야붕이다
인왕 21-06-17 16:43
   
악플러는 어디에나 있다...ㅜㅠ
그건 그렇고 이뻐유?
     
Mark 21-06-17 18:17
   
와이! 오! 유!
이현이 21-06-17 16:53
   
보드카는 주소 보낼게유....ㅋㅋㅋㅋ

얼굴이 완전 계란형이시넹...
     
Mark 21-06-17 18:18
   
같은 글에 악플을 2번이나...
헬로가생 21-06-17 21:47
   
여기 탕수육 하나 간짜장 두개요.
     
Mark 21-06-18 00:14
   
저희 가겐 유린기가 좋습니다.
진빠 21-06-17 23:54
   
오 .... 오늘 데이트 있나보삼 ...
     
Mark 21-06-18 00:16
   
ಥ_ಥ
하늘나무 21-06-18 09:45
   
스타일 괜찮은데요?^^ 근데 백신땜에 금주하신거였어요? 그럼 다시 드심??? ㅎㅎ
     
Mark 21-06-18 10:54
   
저 돈 없어요...
사기치실려고 그러시죠? (´。_。`)
헬로가생 21-06-18 11:34
   
얼굴 가렸는데도 얼굴이 눈에 선함.
트라우마 같음.
     
Mark 21-06-18 11:57
   
상사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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