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그리고 오랜만에 친게 와보는군요^^
전 그간 코로나로 회사 부서이동이 반강제적으로 되었지만....
덕분에 월급 루팡으로 잘 지내고 있구요....
(사실 업무강도가 진짜 과로사 할듯해서 월급 루팡이라고는 말 못하겠군요..ㅠㅠ)
간만에 컴터 업글도 좀 하고.,..(모니터 포함 400씀..)
무엇보다 집하나 장만을 하게되어서, 첫 아파트 장만이라 좋긴한데...빚도 늘었네요....
그런데 무언가 큰 일을 하나 해놓고 보니, 인생사 사는 재미가 없네요 ...
진짜로 장가를 가야하나......고민을 좀 해봐야 겠습니다..
그럼 담에 또 놀러오겠습니다~~좋은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