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에서 기초된 호랑이 권법은 후대에 1950년대 실전 태권도의 창시자에 의하여 좀더 실용적이고 파괴적이게 연구되고 발전됩니다.
영어로는 일명 "Tiger Swipe"이라는 기술은 태극권(태극 1장 2장 3장...금강...고려...태백..등) 같은 퍼포먼스적인 동작 한에서만 쓰이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손바닥을 편채 다섯 손가락을 빗스듬히 굽혀 호랑이 발톱과 같이 굳고 강직하게 경직시켜 목주변이나 얼굴 심장부등을 가격하여 내, 외부적인 손상을 모두 극대화시키는 엄청나게 살상적인 기술이지요.
파이트 사이언스라는 프로그램에서 동물권 쿵푸를 소개하기 위해서 실험했지만 결국 실용성이 높고 좀 더 발전된 태권도 전문가가 나와서 시범을 보이네요 ㅎㅎ.
브랜 포스터라는 실전태권도와 약간의 복싱을 접목시킨 지상 최강급의 태권도 파이터입니다.
생후 일년이 갓 넘은 유년기 호랑이의 장난칠 때 휘두른 발의 위력은 약 635 KG에 달하는 위력이네요.(635kg이 직접 충돌하는 정도의 위력)
브랜 포스터의 호랑의 권법은 이보다 2배 정도 더 강한 1180 KG(이네요 ㅎㄷㄷ 1톤급 차량이 순간적으로 목주위를 짇누른다고 생각해보세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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