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2-11-14 12:12
뽀링 아저씨의 폭로에 깊은 빡침을 느끼며....
 글쓴이 : 81mOP
조회 : 2,274  

 
 어제 밤 ....
 
 제가 자러 간다는 인사말을 남기고 간 후
 
 뽀링아자씨의 저에 대한 뒷담화 조장 및
 
저에 대한 인신공격을 위한 개인적 비밀 폭로를 자행한 바,
 
 이에 뽀링아자씨의 비도덕적 행동에 대한 맞대응의 일환으로
 
 뽀링 아자씨의 전성기... 즉, 리즈시절 및 그 측근의 사진을 긴급 입수하여 공개코저합니다.
 
 흐흐흐흐흐흐흐
 
 
 
                         먼저 뽀링아자씨의 리즈시절 모습
 
뽀리링 담배 복사.jpg
 
                        
                                예, 그렇습니다. 친게에서 맑고 천진난만하기만 해보였던 뽀링아저씨는
                                가정불화로 과거 가출경험이 허다했습니다.
                                맞습니다. 상습범입니다.
 
 
 
 
 그리고 뽀링 아저씨의 최측근                           
  
쌍대 복사.jpg
 
예, 그렇습니다. 뽀링아자씨의 절친은 외국인입니다. 
일설에는 현재 이태원을 중심으로한 나아지리아 마피아의 대마초 및 마약 공급책이 되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Don't Stop Me Now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fpdlskem 12-11-14 12:14
   
@_@
     
81mOP 12-11-14 12:17
   
하이염....ㅋㅋ
          
fpdlskem 12-11-14 12:19
   
안녕하세요~
푸른하늘vx 12-11-14 12:15
   
헐 얼굴색이 그새.. ;ㅅ;

담배때문인가!!
     
81mOP 12-11-14 12:17
   
우리가 속고 있었던 거에요...

뽀링아자씨의 그 음흉한 속을 몰랐던 거에요...

ㅋㅋㅋㅋㅋㅋ
          
fpdlskem 12-11-14 12:20
   
믿어지지 않음요!!
               
81mOP 12-11-14 12: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롱 12-11-14 12:29
   
뽀링아자씨의 싸부님인  오피님 방갑습니다.....ㅎㅎㅎㅎㅎ
     
81mOP 12-11-14 12:31
   
초롱님 안냐세요...ㅎㅎ

싸부님이라뇨....아니에요...ㅎㅎㅎ
          
흰여울 12-11-14 12:35
   
싸부님?  이것도 안 믿어지는..........ㅋㅋㅋ

아니죠? ㅎㅎ
          
초롱 12-11-14 12:38
   
강한부정은  곧 긍정이다 라는 말이 왜 일케 생각날까???응??????
아키로드 12-11-14 13: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끄러워요 로리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mOP 12-11-14 15:12
   
험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캐럿 12-11-14 15:14
   
뽀리링님과 시우군과 1차 대전은 잠시 소강 국면을 맞이하고..
이제는..
오피님과 뽀리링님의 2차 국지전이 발발되었으니.. 이름하여 '가생대전'이라..ㅋ
     
81mOP 12-11-14 15:16
   
오캐럿 행님 하이염....

전쟁이라뇨...

사소한 국지도발에 대한 소박한 응징이죠....ㅋㅋㅋㅋ
          
오캐럿 12-11-14 15:34
   
사소한 국지도발에 대한 소박한 응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and티 12-11-14 18:50
   
ㅋㅋㅋㅋㅋㅋ 그런 취향이었어
 
 
Total 15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9 훔....심부름 용역(커피and티) (33) 81mOP 11-25 356
78 그나저나 도영아자씨.... (12) 81mOP 11-25 306
77 작업중 (31) 81mOP 11-24 469
76 쎄게 달렸습니다. (14) 81mOP 11-23 475
75 지금 전우치전 보고있음 (24) 81mOP 11-21 397
74 전 이만 퇴근합니다... (5) 81mOP 11-21 305
73 불케님이 훈련받고 오신 거 보니 예전에... (14) 81mOP 11-21 282
72 이만 자러갑니다.... (5) 81mOP 11-21 392
71 아....배는 고프고..... (21) 81mOP 11-20 345
70 조용할 때....... (17) 81mOP 11-20 471
69 오늘을 기점으로.... (29) 81mOP 11-15 402
68 훔...그럼 나도... (23) 81mOP 11-15 1294
67 뽀링 아저씨의 폭로에 깊은 빡침을 느끼며.... (17) 81mOP 11-14 2275
66 전 이만 들어갑니다. (5) 81mOP 11-14 317
65 겨울이 오면 아쉬운 점....... (19) 81mOP 11-14 323
64 훔....10억? (23) 81mOP 11-13 471
63 곧 겨울이 옵니다... (21) 81mOP 11-08 421
62 비는 추적추적, 기온은 싸늘..... (7) 81mOP 11-06 375
61 오지의 봉인.... (11) 81mOP 11-02 544
60 배가 고픕니다.... (10) 81mOP 11-01 505
59 저도 이만 들어갑니다. (4) 81mOP 10-26 390
58 크하하~~ 몰락님~~~ 보세요. (21) 81mOP 10-25 2711
57 학군님께서 벼를 키우신단 얘길 들으니.. (9) 81mOP 10-25 427
56 뜬금 없이 3행시.... (9) 81mOP 10-25 486
55 오늘 친게는 정말.... (9) 81mOP 10-24 353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