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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asengi.com/data/cheditor4/1111/ard113TUNKwlbZlWziLXdpqNwSeN7W9.gif]으하하하~~

안녕하세유~

ㅋㅋㅋ 반갑습니다..ㅋㅋㅋ

'유치찬란'하셨군영~

그래도 '유치뽕짝'하지 않았으니 다행인건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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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 찬란은 메인이였고..
유치 뽕착은 옵션이었죠..
두개가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노망이라는 거대한 쓰나미를 만든거 같네요...ㅋㅋㅋ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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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왔는데 뭔지 모르겠어요 ㅠ
후레쉬맨인가...

맞아요...후레시맨...ㅋㅋㅋㅋ
새벽반 논네들은 아무도 모르더군요...ㅋㅋㅋ

하핫 잘 때려 맞췄네 ㅋ

먼옛날에 우주멀리 다섯 아이가 나타났다네~ 뭐 이런 노래였죠 아마?

비디오 한참 보급되던 시절에 폭풍적인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시절 아이들이 이거랑 강시시리즈였나? 그거만 빌려서 봤더랬죠 ㅋ

오호...대충 나이가 짐작 되는군요..ㅋㅋ

10살.... 아니.. 이제 11살이시구나!!

ㄴ 저도 예전에 영화광까지는 아니고, 비디오를 꽤 봤었거든요 ㅋ 그 때 비디오 빌리러 가면 아이들이 한무더기 몰려와서 후레쉬맨하고 강시 비디오 예약걸던 기억이 나네요.
전 그 때, 홍콩영화 예약 걸어서 보던 기억이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홍콩영화도 총한자루에서 총알이 넘쳐나고 사람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유치뽕짝이었는데, 뭐가 재밌다고 그렇게 봤는지 ㅋ

ㅋㅋㅋ 그랬죠..아마도 님나이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추정
한 32?정도?

ㄴ ㅋㅑ하하 30대초반이라니 ㅋ 험험... 거기서 한스무살 정도 빼시면 제나이예요 ㅋ

ㄴ 엇? 설마 10대는 아니실거고..40대 후반이신가 보군요..ㅎㅎ

ㄴ 에잉~ 나이얘기는 노코멘트예요 ㅋ

언제나 열살처럼 살고 싶을 뿐이예요^^

은근... OP님.. 분석 잘하시는듯... 좋아하시는듯.... 냐하하하~~

혈사로야님 분석 같은거 잘하시던디...ㅎㅎㅎ

요즘 안보이시네..... 출첵은 하시던디... 바쁘신듯....

저같은 경우는 밤에 진지글을 좀 쓰는 편인데, 쓰고 나서 아침에 읽어보면, 문맥이 안맞고, 감정과잉으로 두번세번 중복해서 문장을 풀어쓴 것도 보이고... 결국 다시 읽어보고 글을 손질하게 되더군요.
근데, 참 신기한게 그걸 고쳐버리면, 처음 쓸 때는 감정이 되살아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진짜 글쟁이들은 글을 쓰면, 사소한 문법이 아닌이상 글의 얼개를 뜯어 고치지 않는데, 아마도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틀린 문장과 표현이 남발되어도 그것이 아마 그 당시 화자의 마음을 가장 잘 대변해서 그런가 봅니다.

그렇죠..ㅋㅋㅋ
희안하게 밤에 글쓰고 담날 보면 아....얼굴이 붉게 달아오르죠..ㅋㅋㅋ

난 진지한 댓글은 잘 안쓰는 편인디...

저도 안 진지해지려고 약 많이 먹어요 ㅋㅋㅋ

아니구나 진지해지려고 약 먹는건가 -_ㅡ

아.. 약 먹을 시간이라고 말하시는게 그런것이었삼?

ㅎㅎㅎ

저는 안 먹어도 괜춘하다고 생각하는데, 남들이 자꾸 먹이려고 그래요 ㅠ

주위에 약장수들이 너무 많아~

어디서 약을 팔고 그래~~~ 아 이건 그 뜻이 아닌가... 암튼

글쿤유...ㅎㅎㅎ

전 님의 진지글 좋더라는.... 가끔 가지만유...ㅎㅎ

감사합니다... 아주 가끔이죠 ㅋ

가생이 초반엔 대략 달리게 되는 증상이 ㅋㅋ 그러다 시간지나면 좀 나아지는듯ㅋㅋ,,,
건강 챙기세요

글쿠나!!

안녕하세유~

나니안님 안녕하세요..
그러게요.....예전에 눈팅할 땐 몰랐는데 이거 중독성이 있더군요..ㅎㅎ

두분 퍼스나콘이 비슷해서 헛갈리네요 ㅋ

새벽반 전용 퍼스나콘이죠...
그저께 잇팩터라는 분이 제작/배포 하셨거든요..엉뚱한 진지함이죠..ㅋㅋㅋ

아하하하~~~

새벽반 전용이라 함은 일동의 동아리 표식같은 건가요 ㅋㅋㅋ

예전에 포인트란분이 재미삼아 유저들 활동 시간대 별로 분류한적이 있었는데..
그게 발단이 되었죠..
링크함 보세요.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friendship&wr_id=371372&sca=&sfl=wr_name%2C1&stx=%C6%F7%C0%CE%C6%AE&sop=and

몰랐네유...ㅎㅎㅎㅎ

8명 다 모였을땐... ㅎㅎㅎ

어제 저도 좀 헷갈렸어라...ㅋㅋㅋ

와우!!

어제 오후에 900번째 글 본것 같은디.... 벌써....@@
1000번째 글은 과연...... 두구두구두구~~

어째 귀가 간질간질 하다 했네요~

아 오늘 은근 바쁘네요. 아직 퇴근못하고... 암튼 전 이만 뿅!

오..잇팩터님 하이...고생 많네요..ㅋㅋㅋ

ㅎㅎㅎ

수고 많으세융~^^

할롱요~! ㅋ

할룽....모라고라님..^^

안녕하세유^^

엄청 달리셨네요 오피님이랑 신기한님^^

ㅋㅋㅋ 그래서 피곤해 죽겠슴돠..ㅋㅋ

안녕하세유~^^

ㅋㅋ 새벽반이 친게를 먹은듯.ㅎ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댓글 44가 싫어서 로긴하면서까지 댓글단거 아니라는....  냐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님 이제야 정식으로 인사드리네요 ㅋㅋ

엇...드디어 친게에서도 정상적인 댓글을 쓰시는 군요..ㅋㅋ
암튼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