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무서운말....
자기가 엄청 모범생이었다거나...
주에 세번이상 가족회의를 하는 모범집안이 아닌이상
저말은 필시 무서운 말이조................................
그리고 전...누가 제이름 성까지 붙여서 부르는거 젤 싫어합니다..
고교시절 담임선생님이 생각나요...트라우마 같은게 있슴
제이름 뒤엔 항상 꼬리표처럼 쫓아다니던 수식어...
이 아무개~엎드려!!
날씨가 갈수록 포근해지네요~^^
차린건 없지만...점심들 맛나게 드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