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별이님 바쁘시나봐요..???
제글에 댓글이 없네요...???
(사실은 어리별이님 이용해서 포인트좀 올릴려구요...^^)
글쓰면 포인트가 더 많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붙여넣기신공 > <---- 비급이라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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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려보네요....
방금 지어서 따끈따끈 하답니다.....ㅋ
< 유채꽃 추억 >
그녀와 걸어었던 작은 숲 오솔길
노오란 유채꽃 향기 날리는
그 작은 숲 오솔길
아무말 없이 그냥 걸었지
작은손 마주 잡고 그냥 걸었지
따듯한 오후 햇살 안고서
노오란 유채꽃 향기 들~쉬며
아무말없이 그냥 걸었지
걷다가 얼굴 마주치면 작은미소 지었지
아무말 없이 그냥 웃었지
작은손 꼭 마주잡고 그냥 웃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