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사람이 와서 제가 뽑아논거 보더니
'아...이거 뭐 ..다 틀렸네 이리 봐봐라'
사실 틀린건 없습니다. 어제도 똑같은걸 내용만 살짝 바꾸고 프린트 해서 줬는데
'음 ...그래 이렇게' 해놓고 오늘은 왜 틀렸다고
예로 2012년 2월 5일 (일) 을 틀렸다고 하고
12.2.5 로 하라고 하네요 -- ;;; 그것도 봐봐라 하면서 술처먹고 왔는지 술냄새도 나고
작게 나마 욕지끼네요. 얼굴이 뜨겁네요 ㅋㅋㅋ아오 술냄새 에 취했나
그리고 사무실 스맛폰 지꺼 하듯 전화하고 가져가고 하네요 ..그럴꺼면 폰 새로 맞추던지
ㅋ사무실 스맛폰 으로 어제 함 캤더니 ㅋ 하는말이 '지금은 쓸데 없자나' ㅋㅋ
쓸데는 없어도 사무실껀데 함부로 막쓰시는건 아니죠 했더니
'그래 알았다'
ㅋㅋ 가생이에서 분풀이 하는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