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다 좋아하니 순서를 따지지 않고 10명 뽑아봤습니다.제 짤에도 있는 김윤석. 타짜에서 아귀 라는 역할이 아주 강렬했죠 그 뒤에 황해 라는 영화나 만득이에서도 아주 좋은 연기를 보여줬죠. 개인적으로 아귀가 아주 강렬했다는..최종병기 활 쥬신타 류승룡. 이 배우을 처음 안것은 좀 늦게 알았네요. 7급공무원에서 하리마오 팀장으로의 역할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공공의적 1에서의 설경구. 건들건들 껄렁껄렁한 역할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소화하지 않았을까.공공의 적에서 반장으로 나오시고 드라마 추적자에서도 반장으로 나오시는 강신일. 이분은 그냥 좋다는~~살인의 추억 송강호. 여러 작품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살인의 추억에서의 연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늬들이 게맛을 알어? 라는 명대사를 남긴 원로배우 신구. 과거 시트콤 왠만해선 그들을 막을수없다 에서 노주현과 같이 완벽한 콤비를 보여줬음원로 배우 이순재. 개인적으로 전광렬 주연의 장편드라마 허준에서 유의태로 나왔을때 가장 좋아했었음.티비에서 허준을 3번 했었다고 함. 1대 허준 서인석, 2대 허준 유인촌, 3대 허준 전광렬. 근데 모두다 유의태는이순재님이였다고 함. 카리스마 연기는 대박..전광렬. 허준에서부터 좋아했었음. 개인적으로 억울하게 우는 연기나 오열하는 연기는 일품이라 생각됨명품 감초. 어떤 역할을 해도 어울리는 유해진. 비슷한 케릭터로는 추적자의 손현주도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유해진을 더 좋아라 함타짜에서 평경장으로도 나온 싸움의 기술의 백윤식. 이분은 예전엔 그닥이라고 생각했었는데..싸움의기술에서 이미지가 반전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