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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28 01:08
근데 새벽반 분들은 어디가셨남?
 글쓴이 : 살찐호랑이
조회 : 268  

딴데다 방이라도 따로 파셨나 보이시지들 않네 ㅋㅋㅋㅋ

새벽반 분들 어디서 작당모의 중이셈? ㅎㅎ

친게가 갑자기 조용해졌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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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mOP 12-07-28 01:10
   
오프닝하고 잠시 맥주맛 음미중....
     
살찐호랑이 12-07-28 01:13
   
술 마시는 중이시군요 ㄷㄷ

아 나도 잠 안오는데 한잔할까 ㅎㅎ
          
81mOP 12-07-28 01:14
   
오늘은 왠지 마시고 싶어서요..ㅎㅎ
               
살찐호랑이 12-07-28 01:15
   
ㅎㅎ 적당한 자작하세요 ㅎㅎ
                    
81mOP 12-07-28 01:17
   
캔맥주 긴거하나
작은거 하나 마셨어요...ㅋㅋ
                         
살찐호랑이 12-07-28 01:20
   
ㅋㅋ 아 술 잘 못하는 저는 그거 먹으면 취할 듯? ㅋㅋㅋㅋㅋ
cherish 12-07-28 01:10
   
그러게요..
제가 오니 조용해졌네요..
주말이고 올림픽 때문에 시끌벅적 할줄 알았는데 ㅋ
     
살찐호랑이 12-07-28 01:14
   
이게 다 체리쉬씨가 알양을 보내서

실망한 사람들이 다 떠난거에요 흑...
          
cherish 12-07-28 01:15
   
저는 그냥 지금 자면 깨워주겠다고 한마디만 했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경 12-07-28 01:16
   
방학인데 동생델꾸 놀이동산이라도 다녀와요. 리프레시 정말 중요한데...
                    
cherish 12-07-28 01:23
   
음...... 그러는게 좋겠어요 감사함니다..
               
살찐호랑이 12-07-28 01:17
   
거짓말! 운동씨한테서 알양을 떨어뜨려놓으려는 속셈!


운동씨 충격먹어서 야쿠먹고 취한대잖아요 ㅠ
                    
exercisead 12-07-28 01:18
   
크윽~!!T^T
                    
cherish 12-07-28 01:19
   
아니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뭐제가 죽을죄를 지은거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맘을 이리 몰라주시니
저도 요구르트나 한잔해야겠네요..
                         
살찐호랑이 12-07-28 01:21
   
야쿠 한잔 쭈~욱 들이키셈~
     
호경 12-07-28 01:14
   
체리시님 보면 저도 왠지 당장 공부해야할거 같은...
          
cherish 12-07-28 01:16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렇게 딱딱해 보이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경 12-07-28 01:18
   
아뇨 보들보들해요
          
살찐호랑이 12-07-28 01:18
   
으음.. 왠지 공감이 ㅋㅋㅋ
땐왜박멸우 12-07-28 01:12
   
헤드헌터스라는 노르웨이 영화가 있는데...시간되시면 받아보세요~잼있네요~
     
cherish 12-07-28 01:13
   
멸우님께서 가생이를 안지키시고
영화를 보러 가신다니
친게가 조용해진 이유가 있었쿤요..
운동님과 멸우님이 필요함니다!!
     
81mOP 12-07-28 01:14
   
음?
새벽반 오프닝 왜 안왔어?

7호의 의무를 해달라...

아..그리고 대구가면 한잔하자..
     
살찐호랑이 12-07-28 01:14
   
헤드헌터스요? 나중에 한번 볼께요 ㅎㅎ

얼마나 재밌을려나 ㅎㅎ
          
81mOP 12-07-28 01:15
   
호랭이님도 연락하면 같이 한잔해요....ㅎㅎ
               
살찐호랑이 12-07-28 01:16
   
하하 아참 대구 오신댔죠? 하하 반깁스라도 풀어야 어떻게 돌아댕길텐데 ㅎㅎ
                    
81mOP 12-07-28 01:16
   
아....안타까움......
                         
살찐호랑이 12-07-28 01:17
   
근데 오늘 집에와서 확인하닌까 어제보다 확 줄었더라고요 ㅎㅎ

몇일 안으로 다 가라 앉지 않을까 싶은 ㅋㅋㅋ 생각보다 안심한거 같네요
                         
81mOP 12-07-28 01:19
   
다행이네요...언능 나으세요...
                         
살찐호랑이 12-07-28 01:22
   
ㅎㅎ 어제 오늘 한의원가서 침 맞은게 효과 있었나봐요 ㅋㅋ

내일 낮에가서 한번 더 맞아볼려고요 ㅎㅎ
                    
cherish 12-07-28 01:17
   
휴가내내 집에서만... 경축...
                         
살찐호랑이 12-07-28 01:18
   
경축까지야...이사뢈이!
exercisead 12-07-28 01:14
   
요쿠르트나 한잔 해야긋넴(이빨로 꽁지 따서.)
     
살찐호랑이 12-07-28 01:14
   
응? 운동씨! 흑흑 알양이 떠난 후유증에 한잔 꺽으시려고요?
          
exercisead 12-07-28 01:15
   
크윽~T^T(거칠게 꽁지를 따서 쪽쪽 빨아먹어보는;;)
               
81mOP 12-07-28 01:18
   
훔....싸나가(사나이가) 눈물이 해푸요.....ㅜ.ㅜ
               
살찐호랑이 12-07-28 01:18
   
ㅌㄷㅌㄷ  여기 안주!
               
cherish 12-07-28 01:19
   
죽을죄를 지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카엠 12-07-28 01:18
   
체크.아웃
     
살찐호랑이 12-07-28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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