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은 몰라도 전 참 도움을 많이 받네요//
지금껏 올린 집안에 이러이러한 일이 생겼다 내지는 직장일 때문에 바쁘다 등등의 글을 쓴뒤
희안하게도 다음날이면 전반적으로 일이 좀 편해진달까? 해결의 가닥이 잡힌달까? 그러네요.
첨엔 우연인가 싶었는데 서너번 그러니까 올린 글을 읽으신 분들이 걱정해주고 생각해주는 염력~!이 작용한듯 ㅋㅎㅎㅎ
(뭐 저도 혹 남한테 그럴수도 있겠꾸 크핳하핳;)
암튼 엊그제 일 바쁘다고 글 올렸드니 어제 좀 한가해져서...^^
결론)사람이 사람을 위해주는 마음은 온라인을 통해서도 통하나 보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