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exercisead

조회 : 293  

땐왜박멸우 12-08-16 19:19   마음 먹기 달린거임 자길 가꾸고...아이고 난 맛탱이 갔다~생각하면 간거고... 난 아직도 싱싱해~하면 싱싱한거임... 운중님 한번 봐바요...불혹이 넘은 나이에도 항상 체력자랑질 하고 계시자나요...^^ 마음 먹기 달린거임 자길 가꾸고...아이고 난 맛탱이 갔다~생각하면 간거고... 난 아직도 싱싱해~하면 싱싱한거임... 운중님 한번 봐바요...불혹이 넘은 나이에도 항상 체력자랑질 하고 계시자나요...^^

살찐호랑이 12-08-16 19:22   운중님 불혹 넘었음?? 레알? 헐! 대박! 이 아자씨 살짝 모자란 30대 초반형인 줄 알았더니 ㅎㄷㄷ 운중님 불혹 넘었음?? 레알? 헐! 대박! 이 아자씨 살짝 모자란 30대 초반형인 줄 알았더니 ㅎㄷㄷ

땐왜박멸우 12-08-16 19:23   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살짝 모자란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춰해놨다가 그아자씨 뜨면 보여줘야지럴~룰루룰루룰루~~~~~♪ 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살짝 모자란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춰해놨다가 그아자씨 뜨면 보여줘야지럴~룰루룰루룰루~~~~~♪

살찐호랑이 12-08-16 19:27 이..이..이 사뢈이! 농담한 걸 그러시면... 아니아니아니되오 ㅠㅠ 이..이..이 사뢈이! 농담한 걸 그러시면... 아니아니아니되오 ㅠㅠ

커피and티 12-08-16 19:28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땐왜박멸우 12-08-16 19: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보면볼수록 대박이다... 살짝모자란 30대 아자씨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착한 동네바보형 이미지자나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보면볼수록 대박이다... 살짝모자란 30대 아자씨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착한 동네바보형 이미지자나 ㅋㅋㅋㅋㅋㅋ

살찐호랑이 12-08-16 19:34 그..그..그냥 정준하 같은 이미라고 생각했어요... 잘 못 했어요 ㅠ 용서 해주세요 ㅠ 그..그..그냥 정준하 같은 이미라고 생각했어요... 잘 못 했어요 ㅠ 용서 해주세요 ㅠ

♡레이나♡ 12-08-16 19: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밥과..토스트를 사와 컴퓨터 앞에 앉아 가생이에 접속하고....글을 읽는 도중... 모사와 유언비어의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흐음... 불혹이라함은.... (검색중..)

40세

불혹(不惑)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다

흐음(..)( :)('')(: )..흐음...(-,.ㅡa) 긁적~ 흠.. 아직 불혹되려면 한참 멀었고요....;; 30대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는 경계선에서 부채를 하나 떠억 하니 쥔채 아슬아슬하게 줄을 타며 멋들어진 재주를 한껏  부려보는 필자로썬...

이 거짓 유언비어에 몹시 안타까움 금할길이 없고 ...내가 저글을 못보고 그냥 넘어갔으면.. 저글을 본 사람들이 앞으로 날 모두 불혹이라고 생각하면서... 어르신이 애쓰시는군아 ㅉㅉ 안타까움에 눙물을 글썽였을껄 생각해보니.. 분하고 또 분해서 콧바람을 씩씩거리며.. 토스트를 거칠게 입안 가득 베어물며.. 저자신 조차도 해석불가인  알수없는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보는 바입니다...ㄱ- 욱욱!!$ㅆㅉㅇㄹ히라ㅣ@!~!!'0'!!!!

살짝 모자른 동네횽 부분에선...... 발끈하려 했으나.. 뭐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기에... 입술만 질긋 깨물며..수긍을 해봄니다.(사실... 한참모자르다는 ;ㅁ;v 꺄아~)

하지만..... 되게 재미없는 살찐호랭이 에게 지적받았다는 점에서... 실소를 금할수가 없습니다.-ㅂ-(피식~)

재미도 없고 마냥 순진하기만해~~~살호 ㅠㅠ ..
 <운중님 불혹 넘었어 헐~>은 또 뭐야.. 속여먹기 정말 쉬운 재미없는 캐릭 같으니-_-;;;

다음 다룰 안건은.. 체력이라.. 뭐 자랑질할만 하죠.. 암 그렇고 말고요..

애초에 술담배 시작조차 안했고.. 요즘에도 매일매일 최소 40분이상은 뛰니까..

게다가.. 그동안 해온 운동만해도.. 내 아이디 (exerciseaddict!)를 부끄럼 없이 내걸 정도로 많이 한건 사실이니..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심술꾸래긔 며루가 등장해서.. 으아아~!!저 아자씨 또 자랑질 한다.~!버둥버둥 땡깡필게 분명하니 그 얘긴 여기서 접겠...;;(<--접긴!!!-ㅂ- 피식~하나만 얘기하자면.. 저 태권도, 합기도,유도,택껸까지.. 무도만 쳐도 10년넘게 했어요.. 그리고.. $ㄲㄸㅉ##ㅇㅀㄸ<--며루 나타나기 전에 재빨리 한호흡으로 읽기.)허억허억 숨못쉬어 힘들었넴..=_=;

결론: 내가 없는 사이에도 운중이 횽아를  주제로 이리도 웃음꽃을 피우며 즐거워 하니.... 내가 여기 온지 대략 3개월 남짓 되었는데.. 나없을땐 대체 친게 어케 굴러간겁니까?!!!!-ㅂ-(뽀하하하하하~~!!) 진짜 씐기하넴.. 그동안 심심해서 어케 친게가 돌아간거징?-ㅂ-a 피식~ 참나 나 없었으면 어쩔뻔 했어~~ㅜㅂㅜ깔깔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