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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21 23:25
이제야 집에 도착했네요. 똥이야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글쓴이 : 박거성
조회 : 275  

예전에 집에 걸어가는 도중에 똥이 엄청 마렵더군요.


도저히 똥쌀 장소가 안보여서 그냥 싸면서 왔던 기억이 나는군요.


오해는 마십시요. 새벽이라 사람이 없어서 싼 것이였으니 허허허

반바지를 입고 싸서 거리에 좀 흔적은 남겼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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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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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12-09-21 23:28
   
혹시... 사람이 아니라 개?
땐왜박멸우 12-09-21 23:29
   
결국엔 친게에 지똥싼이야기 나오네...
개훈남 12-09-21 23:30
   
박거성님 실망입니다

요새 너무 약해서

선생 이라는 칭호 도 아까움..

재미도 없고 ~ 이제 박거성님 의 시대는 끝인듯
     
박거성 12-09-21 23:32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 기대를 갖지 마세요 ㅋㅋㅋ
박거성 12-09-21 23:31
   
이런 경험은 누구나 다 한번쯤은 있지 않나요??
에라 모르겠다 하고 ㅋㅋㅋㅋㅋㅋ
학군43기 12-09-21 23:46
   
전 20살 넘어서 바지에 똥지린적도 있는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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