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2-10-07 19:00
지금 열심히 쇼핑몰 돌아다니는데요 ㅡㅜ
 글쓴이 : 긔엽지영
조회 : 265  

뭘 사야할지 미궁으로 빠졌네요 ㅡㅜ

제가 요즘 입는 옷이라곤 

>블루진 (예전에 산거라 너무 커요) 

>블랙스키니진(좋아하지만 여름용이라 ㅡㅜ)

>겨울용블랙진(두꺼운진이구요 엄청 두꺼워요)

>데님셔츠1(무난한 셔츠) 

>데님셔츠2(7부 여름용 셔츠)

>따뜻한 완전파란색 후드티(폭신 폭신해요)

이것 밖에 없네요 ㅡㅜ

정말 입을게 없는 상황이 닥쳐서 그런지 

완전 공황상태네요 ㅎㅎㅎ;;;;

오늘 쇼핑하러 가서도 너무 살게 많은데 예산은 적게 잡아서 

맨붕한것 같아요 ㅡㅜ

따뜻한 셔츠도 니트도 필요할것 같은데 

뭘사야 될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거기다 패션 감각이 없어서 너무 어렵기도 하구요 ㅡㅜ

아키님 패션센스 반에 반만 있어도 좋겠네요 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RedOranG 12-10-07 19:02
   
앜~ 패션과는 거리가 먼 저로서는 너무 어려운 문제네요~ ㅠ.ㅠ
     
긔엽지영 12-10-07 19:05
   
ㅡㅜ 저두 그러네요
연두귤 12-10-07 19:05
   
니트나 스웨터 같은거 지영님한테 어울리거같아요..ㅠㅠㅠㅠ
     
긔엽지영 12-10-07 19:07
   
제생각도 그래요 일단 니트나 스웨터를 사야되는게 우선이구 그담은
바지랑 신발인것 같아요
그런데 도무지 뭘사야 될지는 모르겠네요 ㅡㅜ
          
연두귤 12-10-07 19:09
   
일단 상의부터 차근차근 보시고 사는게 ^_^;; ㅎㅎㅎ ㅠㅠ
아무튼 정말 고민되시겠다 ㅠㅠ
               
긔엽지영 12-10-07 19:11
   
친구들은 제 옷장보고
그냥 눈에 띄면 다사야 되겠다 라구 하더라구요 ㅡㅜ
                    
연두귤 12-10-07 19:1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블랙홀 12-10-07 19:06
   
지금 계절이 옷 사입기 난처 할 때죠..ㅠ
     
긔엽지영 12-10-07 19:08
   
가을옷은 겨울에 같이 입어야된느데요
군대 다녀와서 사이즈가 않맞아 몽땅 옷을 처리한 이후로
정말옷이 없네요 ㅡㅜ 특히 가을 겨울 옷이요 ㅡㅜ
내다 12-10-07 19:09
   
기본에 충실한 아이템을 사면됩니다!
     
긔엽지영 12-10-07 19:11
   
제가 패션에 기본을 몰라서 이렇게 헤매이고 이써요 ㅡㅜ
짤방달방 12-10-07 19:09
   
저는 주문했던 옷 중에서 야상이랑 워커는 도착했네요. 몸상태가 그지라 뭐 입고 자시고 할 여유가 없는게 문제지만요;;
     
긔엽지영 12-10-07 19:12
   
아!! 저번에 블링 블링 멋진 워커랑 이쁜 야상이요? ^ㅡ^
에구구 빨리 쾌차하셔서 입으시구 거리를 누비셔야 되는데
퇴겔이황 12-10-07 19:10
   
전 겨울옷 못삽니다..ㅠ_ㅠ
     
긔엽지영 12-10-07 19:12
   
ㅠㅜ
플로에 12-10-07 19:14
   
가을이 없었는데 갑자기 생겼어요. =_=; 그래서 저도 공황상태....
     
긔엽지영 12-10-07 19:15
   
플로에님저 같이 공황상태라니.... =_=;
 
 
Total 52,6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7802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986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9584
6551 사실 세종대왕님과 저는 (30) 연두귤 09-30 265
6550 가생이무적의커플부대 모집함니다 (31) 호두마루 10-03 265
6549 내일 서울광장에서 싸이 공연한다네요 (12) 크리스탈과 10-03 265
6548 내다 동무 갑자기 잠수? (11) 어벙이수령 10-04 265
6547 저는 이쯤에서 이만 가볼께요~ (25) cherish 10-05 265
6546 이제 슬슬 자러 가야할듯... (6) R.A.B 10-06 265
6545 근데 제가 인증해봤자... (6) 연두귤 10-07 265
6544 인기녀로 사는거 정말 피곤함... (37) 연두귤 10-07 265
6543 훔....저 이래뵈도,.... (14) 81mOP 10-10 265
6542 저 궁금한게 하나 있어요~ (28) RedOranG 10-11 265
6541 본 수령은 호빵을 좋아함 (6) 어벙이수령 10-11 265
6540 학교를 향해 피폐한 몰골으로 출바으아을.. (9) 가생의 10-12 265
6539 엄마가 자꾸 교양있는척을 해요... (31) 땐왜박멸우 10-12 265
6538 현재 폐인인 제 모습 (13) 시계 10-13 265
6537 우윳빛깔 짤방님!!!!! (16) 연두귤 10-13 265
6536 천만원 생기면 뭐할거에여 님들.. (8) 박초롱 10-14 265
6535 내가 직접만나고싶은사람 (17) 축구19 10-14 265
6534 요즘 제 마음에 봄이왔나봐요.. (14) 연두귤 10-20 265
6533 오글오글 체리(수)입장함니다. (22) cherish 10-20 265
6532 여러분 사죄드려요... (16) 연두귤 10-20 265
6531 왜이리 게을러 졌나 모르겠네... (7) 클라시쿠s 10-20 265
6530 시험도 끝났겠다...축제 준비도 끝났겠다....감사시찰도 끝이겠… (8) 평범남 10-26 265
6529 우린 학교에서 뺴뺴로 교환못해요... (3) 연두귤 11-09 265
6528 수고하세요~~!!ㅋㅋㅋ (16) 축구19 11-12 265
6527 오랜만에 입욕제넣고 (35) 연두귤 11-22 265
 <  1841  1842  1843  1844  1845  1846  1847  1848  1849  1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