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강이라 학교 갈 필요가 없는데
닭사모 회원 몇명이 모여서 밥먹는다길래
이불속에서 뒹굴뒹굴 거리다가 부랴부랴 씻고 학교 감
우리과 4학년 훈남선배오빠가 나보고
밥먹으러 학교온다고 낄낄댔슴.....ㅡㅜ....ㅋㅋㅋㅋㅋㅋㅋ
4학년 오빠가 07학번, 내가 10학번, 나머지는 11, 12 학번들이라......
계산할 때 누가 내냐로 실랑이하다
결국 4학년 오빠가 계산함.
지난번에두 얻어먹었는데 이번에두 얻어먹어서 쪼끔 미안해뜸...ㅡㅜ..
그 오빠한테 담엔 내가 사겠다고 했긔~ v
어쨌든 리나 등장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