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 한 두개 씩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전 수학과 노래있데요,수학은 초등학교 3학년 부터 포기했네요 심지어 대학1학년 때는 아예 듣지도 않았던 ㅡㅡ^노래는.... 스스로 노래 듣다 심취해 따라부르다 자기 목소리를 듣고 박장대소 할 정도로 못부릅니다 ㅋㅋㅋ요즘은 툭하고 나간다면 노래방을 가는데다행히 갈 때마다 사람들이 제정신이 아닌지라 제 가창력(?)에 딴지를 건적은 없네요 ㅋㅋ다른 분들도 혹시 있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