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 수강증 받으러 갔다왔는데요
원장선생님이 잘왔다면서 마침 스타일리스트 강사님 소개시켜주시더라구요...
근데 진짜로 간디작살이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나이가 좀있어보였는데 아무튼 좋았어요 ㅋㅋ 그리고 스타일리스트반에는
정원수가 4명밖에없더라구요...메이크업은 73명인가 그런데...스타일리스트반이 제일 정원수가
적었어요...아무튼 좀있다 학원다닐생각하니 벌써부터 마구마구 떨려요
ㅋㅋㅋㅋㅋ
근데 메이크업 강사님도 얼떨결에 봤는데 엄청 미인이였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