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전 끝났네요..인터넷으로 보는데 한계를 느낍니다..
보는 내내 짜증났네요...
그것보다 일단 글을 아직 다 안 올렸네요..이어서 올리게요
린즈링(임지령)이 자주 온다는 그 음식점 저도 자주 이용하는데 여기서 저녘을 먹기로 했습니다.
루로우 판 대자를 시켰습니다 엄청 싸죠?양념으로 된 고기 반찬인데 제가 원래 매운걸 좋아하다 보니 고추기름 뿌렸습니다 그리고 저 흰색 깍두기 같이 생긴건 단무지 입니다.가격이 45원 밖에 안된다는ㅎㅎㅎ엄청 맛있게 먹었습니다.
음식먹고 난 후 길을 걸었습니다.배부르니깐 배부터 끄고요.ㅎㅎ
이곳은 중정기념당 근처라 중정기념당으로 가게 됩니다.
그 글은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