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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22 11:16
상황이 어찌 돌아가는지...
 글쓴이 : 코마
조회 : 265  

오늘 9시 30분에 저까지 포함해서 7명의 친구들과 약속이 있었어요(학교 앞 편의점에서 만나기로 함)
 
저는 10분 일찍 도착했습니다(9시 20분)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아무도 안 오더군요 (10시까지 기다림)
 
연락을 해봐도 받지도 않고요 결국에 10시 5분에 다시 집에 돌아왔습니다
 
약속시간이 10시 30분인데 9시 30분으로 착각했나 싶어서 10시 20분에 다시 도착했습니다
 
그런데도 아무도 없더군요 그러다가 친구들중 한명의 동생의 전화번호가 기억나서 전화해보았더니 나갔다
 
고 하더군요
 
나갔는데 약속 장소에 없는 이 상황은 뭔가요? 머리가 아프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Oasis(1991~2009)
Noel Gallager(Sub Vocal , Guitar , Song Writer) ,
Liam Gallager(Vocal ,Tambourine , Song Writer) (1991~2009)
Gem Archer(Guitar , Harmonica , Keyboard , Song Writer)(1999~2009)
Andy Bell (Bass , Guitar , Keyboard , Song Writer)(1999~2009)
Chris Sharrock(Drum)(2008~2009)
Alan White(Drum)(1995~2004)
Paul "Guigsy" McGuigan (Bass)(1991~1999)
Paul "Bonehead" Arthurs (Guitar , Keyborad) (1991~1999),
Zak Starkey(Drum)(2004~2008)
Tony McCarroll(Drum)(1991~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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땐왜박멸우 12-12-22 11:28
   
이거슨 시공간을 초월한 러브스토리?!?!
     
코마 12-12-22 11:37
   
는 무슨 다 남자인데요
          
땐왜박멸우 12-12-22 11:42
   
성별까지 초월한 러브 대서사시!!!
               
exercisead 12-12-22 12:36
   
퍼억~!!(넘의 글에서 난장질을 피우고 있는 며루에게 몸을 날려 혼신의 바디첵을 가해 일단 기절시킨후...널부러져 있는 며루의 두발을 잡고 질질 끌고 나가보는..-_-;;)코.코마님.. 당황하셨쬬?'ㅁ' 이 아이 내가 거두겠으니 일단 놀란마음 진정시키시라능....~~(질질질..)
                    
땐왜박멸우 12-12-22 12:40
   
아이씨...호흡을 맞추자니 기절한척해야하고...가만있자니 기절했다는거에 대한 내 자존심이

용납칠 않고...개그냐 존심이냐.......아...나는야 비련의 사나이...-_ㅜ
                         
exercisead 12-12-22 12:49
   
풉.. 그것보다 이걸 또 받아칠 능력이 안되는가보넴..-ㅂ-ㅋㄷㅋㄷ  며루 실망이 크넴 -_ㅜ (존심이 꿈틀꿈틀 몸무림칠듯...;;)
                         
땐왜박멸우 12-12-22 12:54
   
                         
exercisead 12-12-22 12:58
   
하.하.하.하.하.하.하.하.하.^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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