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희 12-12-25 21:12
마녀님 말투를 점점 듣다보면 반쯤 감긴눈으로 느긋하게 손에는 와인한잔 (+붉은 벨벳드레스) 뭐이런게 생각나요
아이고...울 꼬마보키 달걀만 잘찔줄 알았드만.... 사람 제대로 볼줄도 아네..ㅋㅋㅋㅋ(마녀님은 사람 나른해지게 하는 묘한 재주가 있제..;ㅇㅇ ;ㅋㄷ)
-ㅂ-b 아 보키.. 재미썼숴~!!/ㅂ/ㅋㄷㅋㄷ
덧>나도 할껴 안할껴... 살껴 안살껴...쓰는데...( __)그게 사투리였단말인가.ㄷㄷㄷㄷ
충남 옆동네라서 그런갑네;;ㄷㄷㄷ